안녕하세요 꿀푸입니다.
2019년도 이제 두달 밖에 남지 않았네요.
매년 연말만 되면 괜히 마음이 들뜨면서 싱숭생숭 해지는데 올 연말은 더더욱 그런 것 같아요.
왜 그런고 하면 최근 아주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 있거든요. 무언가 기존에 해왔던 것을 버리고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해볼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쉽게 결정을 못 내리는 것이
지금 하기엔 너무 늦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보통 하는 말이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른 것이다 라는 말과 무한도전 방송에서 박명수씨가 얘기한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진짜 너무 늦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시작해라 라는 말도 있구요. 둘다 해보라는 말이네요.
비슷한 고민들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을 했는지 여기저기 게시판 글들을 읽어보며 나한테 도움이 될만한 글들을 찾아 보며 마음속 갈피를 잡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께 묻고 싶은 것은!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른 것이라는 말에 동의 하시나요?
아니면
늦었다고 생각될 때 정말 늦은것일까요?
계속 고민을 해보겠지만 지금 맘속 나름 내린 결정은 지금 안해보면 언제 또 해보겠어 시기가 뭐가 중요해 라는 생각입니다. 늦었다면 늦은대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있구요.
그래도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해보려고 생각을 하니 설레임도 있고 두려운 마음도 있네요.
생각이 많아지는 가을 입니다. 다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