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장수가 가장 좋아하는 해산과 미역 ST침 튼살침 치료

homeosta(57)
Published in
#kr
Words
370
Reading
2 min
Listen
Play
8y

인터넷으로 다음과 같은 넌센스 퀴즈가 있었따.

고양이를 무서워하지 않는 쥐는 박쥐, 쥐가 네 마리면 쥐포, 낚시할 때 쥐를 미끼로 쓰면?

정답 : 미키마우스

산은 산인데 못 오르는 산은 우산, 산에서 ‘야’하고 외친 여자는 야한여자, 미역장수가 가장 좋아하는 산은 해산, 서울에 산이 없으면?
미역.JPEG

정답 : 서울산업대

[초학기]를 보면 ‘고래가 새끼를 낳으면 미역을 뜯어 먹어 산후의 상처를 낫게 하는 것을 보고 고려 사람들이 산모에게 미역을 먹인다’고 적혀 있다. 조선시대 여성들의 풍습을 기록한 [조선여속고]에는 ‘산모가 첫 국밥을 먹기 전에 산모 방의 남서쪽을 깨끗이 치운 뒤 쌀밥과 미역국을 세 그릇씩 장만해 삼신(三神)상을 차려 바쳤는데 여기에 놓았던 밥과 국을 산모가 모두 먹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1934년에 조헌영이라는 한의학자는 ‘통속한의학원론’을 내면서 산후에 미역국 먹는 풍속에 대해 글을 썼다.
“조선朝鮮서는 산부産婦에게 미역국(藿羹)을 될 수 있는대로 다량多量으로 섭취攝取시킨다. 요오드는 다음과 같은 작용作用을 하여 산부産婦에게는 가장 적당適當한 식물植物이 될 수 있다. ⑴ 신진대사新陳代謝를 활발活發하게 한다. ⑵ 병적病的 세포細胞 내지乃至 세균細菌의 파괴破壞 살멸殺滅. ⑶ 체내體內 독소毒素의 중화中和 급及 배출排出.” 라고 적혀 있다.
미역국과 요오드란 편에서 미역은 本草學으로 볼 때 단맛(비경脾經/노랑색), 담백한 맛(신경腎經/검정색), 신맛(간경肝經/푸른색)을 갖고 족삼음足三陰을 배양하고 조정한다고 했다.
미역에 함유된 U-푸코이단 이라는 섬유소는 선택적으로 암세포를 없앤다고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그런데 藿羹(곽갱)은 콩잎을 넣고 끓인 국으로 미역이 아니며 미역은 군대채[qún dài cài중국약용해양생물(中國藥用海洋生物)], 해채[海菜], 자채:紫菜: 본초강목(本草綱目)], 와카메稚海藻: 일본명(日本名)], 소미역, 미역, 진곽, 감곽, 참미역 등으로 부른다. 미역에 관해서 허준이 쓴 《동의보감》에는 해채(미역)는 성질이 차고 맛이 짜며 독이 없다. 효능은 열이 나면서 답답한 것을 없애고 기(氣)가 뭉친 것을 치료하며 오줌을 잘 나가게 한다고 되어 있다.
미역이 서양인들 산후조리로도 인기가 높으면서 최근에는 저출산으로 미역 판매도 줄었을 것이다. 산후에는 양생하고 조리할 것이 많지만 배에 줄이 그어져 생긴 튼살치료도 문제이긴하다. 출산후 1달 이후부터 www.imagediet.co.kr 자향미한의원의 ST침 튼살치료가 가능하다.

미역장수가 가장 좋아하는 해산과 미역 ST침 튼살침 치료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