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역린을 보면 다음과 같은 대사가 나온다.
작은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에 배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출처를 찾아보니 유교 4서중 하나인 자사가 썼다고 전해지는 중용 제23장 기차치곡장(其次致曲章)이 있다.
其次는 致曲이니 曲能有誠이니 誠則形하고 形則著하고 著則明하고 明則動하고 動則變하고 變則化니 唯天下至誠이야 爲能化니라
기차는 치곡이니 곡능유성이니 성즉형하고 형즉저하고 저즉명하고 명즉동하고 동즉변하고 변즉화니 유천하지성이야 위능화니라.
그 다음은 곡진함에 이름이니, 곡진히 하면 능히 성실할 수 있다. 성실하면 형체가 있고, 형체가 있으면 드러나고, 드러나면 밝아지고, 밝아지면 움직이고, 움직이면 변하고, 변하면 교화(化)할 수 있으니, 오직 천하에 지극히 성실한 분이어야 능히 교화(化) 할 수 있다.
곡진하게 정성을 다하면 형체에도 드러나고 움직일수 있다는 뜻이다. 진인사대천명정도로 해석을 할수 있을듯하다. 그런데 노력을 하면 밖에도 분명히 나타남이 있다고 중용에는 쓰여 있다.
치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낙수물에 돌이 파이듯이 흉터침 치료도 시술을 하면 좋아질수 있다. 점뺀 흉터, 긁힌 흉터, 성형 후 수술흉터등은 www.imagediet.co.kr 자향미한의원의 흉터침으로 치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