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눈에 띄는 포스팅 하나를 보았다
'돈이란 무엇인가?
돈은 당신을 비추는 거울'
제목을 보자마자
바로 클릭해보니
이런 내용이 있었다
# 대표적인 5가지 ‘돈의 생활 습관병’ #
①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무심코 쓸데없는 것을 산다.
사람은 어떤 상품을 ‘구매하겠다’고
결정한 순간
그 가게에서 일관하여
구매하려는 심리가 작용한다.
그래서 구매목록에 없더라도
계산대 옆에 있는 상품을
무심코 사게 되는 것이다.
② 저렴할 때 한꺼번에 사 둔다.
분명 단가는 싸지만 양이 너무 많아
전부 먹지 못하거나 끝까지 쓰지 못하면
결국은 오히려 비싼 것이 된다.
또 한꺼번에 사면 소비 속도가 빨라진다는 측면도 있다
③ 스트레스 해소를 이유로
충동구매나 술자리를 끊지 못한다.
돈을 쓰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잊게 해주는
즐거운 자극‘을 얻는 행위지만
많은 경우 일시적인 스트레스 해소
밖에는 되지 않는다.
④ 복권을 산다.
800킬로그램의 쌀 중에서
한 톨의 쌀을 찾는 당첨 확률이다.
‘당첨 발표까지 꿈을 꾸는 시간을
산 것이다’라고 생각한다면
막을 이유는 없지만
경제 합리성의 관점에서 보면
거의 손실이라는 점을 제대로 인식했으면 한다.
⑤ 세일하는 물건은 ‘사지 않으면 손해’라고 생각한다.
평소 가격보다 싸게 살 수 있다는 점에서
세일을 이용하는 것은 틀리지 않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정말로
필요한 것을 살 경우에만 해당하는 논리다.
‘남은 재고 ㅇ개’, ‘타임 세일’이라는 표시나 수법은 '희소성의 원리’라는 심리법칙을 사용한 교묘한 법칙이다.
돈 사용법은 그 사람 자체를 나타낸다.
돈은 당신의 지성, 사고, 인간성이라는 ‘교양’ 그 자체인 것이다.
<원문 http://naver.me/GYdsKziu >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다
돈의 생활 습관병 중 네가지나
해당이 되다니 좀 씁쓸했다
대형마트에 장보러가면
기본이 10만원인데
물가가 오른 탓도 있겠지만
동네마트보다 싸다는 이유로,
어쩌다 장보러 간다는 이유로
그냥 사고 싶어서
굳이 당장 필요없음에도
샀던것 같다
쓸데 없는 것에,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는 것에만
돈 씀씀이를 줄여도
돈이 모아질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