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하반기 암호화폐 시장이 사상 최대 고점을 형성한 이후 지속적으로 가격이 하락하자, 많은 투자자들이 힘들어 하는 상황에서 장기 추세는 어떤지를 차트를 통해 살펴 봅니다.
여기서는 특정 기간의 추세을 보기 보다는 전체 기간의 추세를 살펴 본 것이므로, 최근 기간의 추세와는 다소 상반될 수 있습니다.
BTC 의 2013년 4월 ~ 현재까지 가격을 라인(선)으로 연결한 차트의 그림을 보면 최근 그려진 차트의 모습은 하락추세임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는 형태의 그림 입니다.
또한 만약 어느 기술적 분석가가 이전의 저점의 2개를 연결한 상승 추세선을 그려 놓고, 보면 이 상승 추세선이 하락이탈 했다고 분석하면서 상승추세는 무너졌다라고 분석 할 수 도 있습니다.
로그차트는 차트를 그릴때 등락의 폭을 절대 수치가 아닌 등락율(%)의 값을 취하여 그린 차트로서 가격차트와는 다소 다른 그림을 보여주며, 최근 진행된 차트 그림을 보고 명확하게 장기 하락 추세다 라고 분석하긴엔 무리가 있는 그림 입니다.
가격 차트와 로그 차트를 비교하여 보면, 차트의 "착시 현상"이 어떻게 판단이 달라 질 수 있는지 분명하게 드러 납니다.
대부분 투자자들이 절대 수치의 오류를 간과 합니다. 좀더 쉽게 설명 드리면 1,000,000 원을 BTC 에 투자한 투자가가 2,000,000 원에 매도하여 1,000,000원을 얻은 수익과, 10,000,000만원을 투자하여 15,000,000에 매도하여 5,000,000원을 얻은 수익을 비교할 때 5,000,000을 얻은 수익에 더 흥분하며, 대부분은 더 많은 금액을 투입했으면 더 큰 금액을 벌 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에 빠지며, 반대로 손실이 발생하였다면 역시 절대 수치에 크게 힘들어 합니다.
암호화폐 과거 차트 그림에서 최근 하락 보다 크고, 긴 횡보의 기간이 있었음은 충분히 로그 차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격차트로는 최근의 하락폭이 과거에 없었던 큰 하락이란 착시를 일으키게 합니다. 또한 상승/하락의 폭이 전체흐름에서 어떤지를 합리적으로 분석할때는 로그차트를 봐야 하며, 충분히 논리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