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Binance) 거래소가 해커 현상금으로 25만달러 (한화 2억 7천상당)를 내걸며, 방어만이 최선책이 아니라며 해커 검거에 결정적 제보를 준 사람에 현상금을 주겠다는 공지를 했다.
과거 해커에 걸린 현상금은 작게는 2만달러 부터 많게는 300만 달러까지 해커 검거를 위해 세계 주요 IT 회사들이 현상금을 내 거렀다.
출처) 바이낸스
특히나 암호화폐가 해커의 주요 표적이 되면서, 해커의 수법은 전문가도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해킹을 시도 한다.
해커에 대한 현상금이 악성 해커들에겐 경고와 압박을 주는 의미도 있지만, 화이트 해커에게 도움을 구하는 간접 광고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든다.
비트코인의 예수로 불리는 "로저버"는 자신을 해킹하려한 해커에게 현상금 37 BTC 를 내걸고 압박을 가한 결과, 이 해커는 해킹을 포기하고 로저버에게 용서를 구했다는 보도도 있었다.
해커의 활동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며칠전 스팀잇에서 고래로 알려진 @musicholic 분은 스팀잇을 통해 자신의 해킹 사실을 알리며 몹시 당황해 하며, 괴로워 했다. 안타까운 일이다.
국내는 아직 거래소에 대한 라이센스 제도가 도입되지 않아, 보안 규정에 대한 어떠한 관리 감독도 받고 있지 않는 상태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특히나 암화화폐에 관련된 정보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 된다.
향후 거래소에 대한 보안 규정 마련이 시급하며, 더블어 사용자들의 보안 인식에 대한 변화가 요구되어 진다.
"100 % 안전한 보안 기술은 없다. 보안의 유지는 인식변화와 지침 매뉴얼을 따라야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