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과외는 건물을 그려보았어요.
건물을 그리면 거리감과 투시에 대한 이해를 한번에 배울 수 있어요!!
먼저 저의 수업 커리큘럼을 설명해드릴게요.
수업은 학생들 각자 원하는 목표치에 맞추어 개별로 진행하는 편이지만, 처음 그림을 접하시는 분들은 기초 4주과정을 먼저하게 됩니다.
이번주는 바로 딱 기초를 끝내고, 건물을 그리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저는 보통 틀리면 다시 그리게 하지않고 그 그림을 꼭 완성시키라고 말하는데요. 이는 인내력을 키워주고 결론적으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해서입니다. 현 학생들의 작품만 보더라도 투시가 틀린부분이 보이지만 완성시켜 놓으면 그 틀린 부분까지 느낌있어보여요. 스웩~! 꼭 현실적이고 디테일한 그림이 잘 그린 그림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학생들에게도 그리는 스타일을 강요하지 않아요. (제가 입시미술의 피해자이기에 ㅜㅜ )
3명다 같은 건물을 그렸는데 각자의 스타일이 보이시죠! 학생들이 더욱더 각자스타일을 살려 다양한 그림을 그릴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저도 분발!!! 하겠습니다.!!!! 퐈이아~~
캘리쓰는 홀랭이(@holang2)와 팔로우 하시고 많은 얘기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