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캘리쓰는 홀랭이(
@holang2)입니다. ₍₍ (ง ˙ω˙)ว ⁾⁾
이번주 과외는 건물을 그려보았어요.
건물을 그리면 거리감과 투시에 대한 이해를 한번에 배울 수 있어요!!
먼저 저의 수업 커리큘럼을 설명해드릴게요.
수업은 학생들 각자 원하는 목표치에 맞추어 개별로 진행하는 편이지만, 처음 그림을 접하시는 분들은 기초 4주과정을 먼저하게 됩니다.
- 1주차에는 선긋기와 선의 종류, 재료에 대한 설명.
- 2주차에는 투시와 물체의 덩어리잡는법
- 3주차에는 투시가 들어간 물체를 결합하여 투시선이 없는 상태에서도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합니다.
- 4주차에는 배운 과정을 복습하기위해 주변에 있는 물건을 그리거나 건물을 그리는 편이지요.
이번주는 바로 딱 기초를 끝내고, 건물을 그리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저는 보통 틀리면 다시 그리게 하지않고 그 그림을 꼭 완성시키라고 말하는데요. 이는 인내력을 키워주고 결론적으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해서입니다. 현 학생들의 작품만 보더라도 투시가 틀린부분이 보이지만 완성시켜 놓으면 그 틀린 부분까지 느낌있어보여요. 스웩~! 꼭 현실적이고 디테일한 그림이 잘 그린 그림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학생들에게도 그리는 스타일을 강요하지 않아요. (제가 입시미술의 피해자이기에 ㅜㅜ )
- 이제 20살이되는 남학생이 그린 그림이에요. 굵은 선느낌과 강렬한 주황색은 한층 더 남성스러움이 묻어나는 건축물이 되었습니다.
- 20살 여학생이 그린 그림입니다. 이 친구는 신중하고 섬세한 성격인데 그림에서도 그 스타일이 잘 드러나네요.
- 이제 23살된 조경을 공부하는 학생이 그린 그림입니다. 매사에 긍정적이고 유머러스한 친구인데 그림에서도 발랄함이 그대로 보여요! 일주일동안 이 수업만 기다린다는…!( 이친구는 말도 이쁘게 하쥬 ♡-♡ )
3명다 같은 건물을 그렸는데 각자의 스타일이 보이시죠! 학생들이 더욱더 각자스타일을 살려 다양한 그림을 그릴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저도 분발!!! 하겠습니다.!!!! 퐈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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