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ogirl 호걸입니다. 어제는 슈퍼 문이 떳다고 하는데 구름이 많이 껴서 못봤네요. 아침에 출근하는데 달을 봤는데 엄청나게 큰 달이 떠있더라구요. 못 본게 아쉽긴 하지만 다음에 보면 되죠. 근데 다음이 2025년이라고 하던가? ㅜㅜ 무튼 좋은 구경거리를 놓쳤네요.
오늘 소개할 웹소설은 '프로듀스 나노머신'입니다. 현재 문피아에서 유료로 연재되고 있고 93화까지 연재되었고 29화까지가 무료입니다. 나노머신이 몸속으로 들어와서 연예인 지망생인 주인공을 엄청난 능력을 가진 엔터테이너로 만드는 주제의 내용입니다.
제목 : 프로듀스 나노머신
작가 : 윤민우
장르 : 현대판타지
3차원 세계, 종교, 귀신, 영혼, 외계인 등...... 나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절대 믿지 않는다. 그래서 믿는 종교도 없다. '보이는 것만이 진실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보이는 것조차도 진실이 아닐 때가 있는데, 어떻게 보이지도 않는 것을 믿을 수가 있지? 나는 오히려 그걸 믿는 사람들이 더 신기했다. 헌데, 어느 날 그것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 재능없는 4년차 연습생에게 찾아든 행운.
내용
주인공 최강민은 몇일 동안 연락이 없는 여자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침 전화가 걸려왔다. 강민은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여친은 만나자 마자 헤어지자고 통보를 한다. 쿨한 남자가 대세인가? 그 말을 듣고 강민은 So Cool하게 알겠다고 헤어지자고 한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쓰라린 가슴을 안고 친구와 술 한잔 하고 집으로 가는데 허공에서 엄청난 빛과 함께 알 수 없는 하얀 물체가 나타났다. 그리고 그 물체에서 나타난 무언가가 강민의 목에 무언가 주입하고 사라졌다. 길가에서 기절했던 강민이 정신을 차리고 어제의 일이 꿈인지 현실인지 판단할 수 없었다.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강민의 귓가에 들려온다.
[휴먼 561번 신체데이터를 수집합니다. 동기화가 진행중입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적용이 완료되었다고 소리가 들려왔다. 어제 강민의 몸속에 주입된 무언가는 바로 나노머신은 이었다. 나노머신은 강민의 생각을 읽고 소통할 수 있었다. 3억분의 1의 경쟁률을 뚫고 선택 된 강민의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적극적으로 돕는다.가수로서 활동 시 발음, 발성, 고음처리등 소리를 내는 기관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여 보정효과를 내고, 춤을 출 때 동기화된 부분들을 신체에 적용해 강민이 본 것과 똑같은 움직임을 할 수 있다.
연습생 신분이던 최강민은 주말이면 카페에서 노래 알바를 했다. 어김없이 알바를 하는데 다른 팀의 기타 연주자 땜빵을 해주기로 했다. 그런데 갑자기 보컬이 나타나지 않아 보컬도 도와준다. 엄청난 노래실력으로 카페에 온 사람들의 이목을 사고 우연히 거기에 있던 어떤 기획사의 매니저에게 명함을 받는다. 현재 소속사가 있는 강민은 그저 명함만 받고 잊어버린다.
전 여자친구 강예슬의 새로운 남자친는 강민과 같은 소속사로 인기 연예인이다. 계속 얼굴을 보는게 신경쓰여 강민을 쫓아낼 계획을 세운다. 카페에서 알바한 것을 문제 삼아 D&M 소속사에서 쫓겨난 최강민은 R&N 엔터테인먼트 매니저에게 받은 명함을 가지고 오디션을 본다. 한번에 합격한 최강민은 바로 데뷔를 앞둔 아이돌 그룹의 센터를 차지한다. 그리고 케이팝 리그 챌린저라는 티비 프로에 참여하면서 엄청난 주목을 받는다. 엄청난 외모, 가창력, 춤 실력, 작곡 실력 못 하는 것 없는 강민의 행보가 시작된다.
감상
흔하디 흔한 웹소설의 첫장면 찌질한 주인공이 여자친구에게 차이면서 시작한다는 것이다. 프로듀스 나노머신 이 소설도 주인공이 여자친구에게 차이면서 시작한다. 여자친구에게 차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인공이 찌질하고 능력도 없다는 것을 극대화 시키고 그 다음 무언가 주인공에게 특별한 능력이나 기회를 주는 레파토리는 거짓말 안하고 5중에 1번은 나오는 첫 장명인것 같다.
몸 속의 나노크기의 기계가 주인공의 능력을 향상시켜주고, 그 조그만한 기계가 주인공이 연예인이 되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한다. 목소리 보정으로 노래를 잘하게 하고, 육체 보정으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그리고 영상 저장으로 주인공이 한 번 본 것을 다 따라할 수 있게 하고, 기존의 많은 음악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작곡도 척척척. 주인공의 능력이 상당하다. 연예계에서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는 능력을 가졌다. 그래서 좀 아쉽다. 뭔가 부족하고 시련과 고난 그걸 헤쳐나가는 모습이 있어야
재미 있는데 요즘은 사이다 전개로 주인공이 너무 독보적.
한줄평
나노머신으로 연예계 평정. 작년은 나노 기술로 반도체 산업 초절정 수익.
(헛소리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