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두(@hoduleader) 입니다 :>
어제 혼자 아무생각 없이 글 하나를 썼다가 많이 반성하고 글을 슥 지웠습니다 :<
'무관심이 제일 무섭다'라는 얘기가 처음으로 와닿은 날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SNS를 자주하던 사람은 아닙니다.
(사실 스팀미언 된지도 2주 남짓입니다..)
가상화폐 쪽 관련하여 투자를 나름 반년이상 하고 투자금이 커지다 보니 관련분야 쪽에 점점
많은 관심이 생겨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글을 쓸때도 뭔가 글을 쓴다기보다 보팅이 되는 재미(소소하지만)에 하였습니다.
쓰다보니 더욱 괜찮은 글을 쓰고 싶었고 여러가지 이것저것 올려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가상화폐 관련 정부 발표가 나고나서 순간 '욱'하고 비평적인 글을 하나 썼었는데
읽으신분은 몇십명 되었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다보니, 뭔가 부끄럽고 왜 썻나 싶더라구요ㅎㅎ
너무 민감한 사안을 쓴 것 같기도 하고 내용이 잘못된것 같기도 하고 뭔가 뒤숭숭했습니다.
제 글자체에 많은 분들이 아직 관심을 가지시는 건 아닙니다만,
느낌이 온라인게임하려고 게임을 샀는데 막상 게임에 들어가니 혼자 있는 느낌??? 이었습니다
(저도 이런느낌을 받는데 연예인들은 관심을 받다가 주목을 못받으면 얼마나 공허할까요 ㅠ ㅠ)
조금 써야하는 글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하고 써야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조금 더 노력하는 스티미언이 되겠습니다 :>:>
@오늘은 신나는 불금휴가인데 뒤숭숭하네요
@모두 주말엔 푹쉬시고!!! 행복한연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