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팀의 빠른 정상화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금요일 워크샵!
회사직원 둘을 더 태워 차량을 별도로 운전해 갔다.
점심시간을 기점으로 자율적으로 출발을 했는데 나는 함께 가는 직원들에게 나들이 기분도 낼겸 가는 길에 먹자고 했다.
양평이라 찾아보면 맛집들이 많을테니......
그리고 일찍 워크샵 장소에 도착하기도 싫고 ㅎㅎㅎㅎ
일행중 한명이 검색한 맛집이 왠걸, 워크샵 장소와 붙어 있어 다른 곳을 알아보라고 하고 차를 돌렸다.
이번엔 네비를 보고 찾아갔더니 가게가 없는 ㅠㅠ
평소에 맛집이나 그런거에 별로 관심이 크게 없는 분에게 시킨게 실수 였다.
점심시간이 한참을 지난 터라 눈에 보이는 국수집으로 들어갔다.
어머 여기 나름 유명한가 본데 ㅎㅎㅎㅎ
살짝히 짜증은 금새 없어지고 잘 들어왔다고 서로 칭찬을 ㅎㅎㅎㅎ
우리는 비빔국수와 냉국수를 시켰다.
뭐 이렇게들 많이 먹는다거 해서 ㅎ
큰 양은그릇에 채반을 얹어 냉 국수가 나왔다.
채반을 들어보니 밑에는 살얼음이 얼은 육수가 있았다.
독특한 비쥬얼의 국수였다.
비빔국수는 육수를 제외하고는 비슷한 내용물과 비쥬얼을 보여줬다.
슥삭슥삭 비벼서 한입 후루룩!!!
맛있다 ㅎㅎㅎㅎㅎㅎ
여행지에서 뜻하지 않은 맛집을 만나게 되면 일부러 맛집을 찾아갔을때 보다 기분이 더 좋은 것 같다.
아마 워크샵가는길이 아니었으면 더 좋았을테지
[일상 테이스팀] 워크샵가는길이 아니었으면 더 좋았을.. ㅎ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