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올 듯 올 듯 오지는 않고 날이 더우니 후덥지근...
요즘 퇴근후 한 정거장 정도 걸어오는데 집에 도착할때쯤이면 30분정도의 거리지만 더위에 녹초가 되어 버리는 것 같다.
집에 와서 저녁을 먹고 나니 아이들이 시원한 것을 먹으러 가자고 한다.
엄마가 빙수를 사준다고 약속 했다나...
오레오 눈꽃빙수 하나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라떼하나
그러나....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한모금 마시고 다 엎지른 건 안 비밀 ㅠㅠ
다행히 안면이 있는 카페라 아메를 새로 한잔 주셨다.
감사감사.
아이들이 방학이라 늦었지만 밤마실겸 나와서 잠시 앉아 있다 들어갔다.
아이들도 평상시와는 다르게 방학을 누려야 하니까...^^
[일상 테이스팀] 퇴근 후 집에 왔다 빙수 한 그릇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