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내와 함께 '기생충'을 본 후 간단하게 한잔을 했다.
아이들은 잠시 처가에.
아내도 요즘 일년 가까이 배웠던 헤어악세사리 과정이 끝나가고 있고
나역시 요즘 회사거취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던 터라 이런 저런 얘기를 할 시간이 필요했다.
그리 긴 시간은 아니지만 짧게 영화얘기도 하고
교육이 끝나고 난 후 아내의 진로(?)도 얘기도
회사분위기 얘기도 좀 하고
짧게 끝낼 것들은 아닌데 일단 요즘 제일 고민하는 것들에 대한 공감을 나누는 것에 의미를 두었다.
아이들이 없으니 가볍게 한잔 할 수 있는 양꼬치를 먹었다.
항상 많은 양의 슻들!
서비스로 나오는 숙주무침도 좋고
둘이 시간을 내서 뭐라도 먹을려며 어쩔 수 없이 아이들이 눈에 밣힌다.
나중에 스팀 좀 팔아 아이들 양꼬치나 좀 실컷 사주면
맛집정보
베이징양고기
[일상테이스팀] 아내와 가볍게 한꼬치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앉아서 세계여행 이국의 요리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