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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덕(?)에 완전 삶이 바꼈네요. 물론 스스로의 의지가 강했을테고요. 고양이영화하면 보지는 못했지만 포스터때문에 가필드가 생각이 납니다. ㅎ 보팅유발자들 12회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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