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94 스팀달러로 액수는 작았지만 기분만큼은 최고다.
스팀달러는 가상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으로 환전을 할 수 있고 그 다음에 비트코인을 팔아 현금으로 만들수 있다고 하던데 아직까진 모르겠다. 난 아직 그 단계가 아니다.
의문점과 호기심은 많지만 아직 이에 대한 글을 읽어본 적은 없다. 꾸준히 활동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겠지!
아직은 글을 더 올리고 소통하는데 주력하고 싶다.
스팀잇에서 발생하는 수입은 글을 올리면서 발생하게 된다.
포스팅을 올리고 7일 동안에 발생한 원고료와 다른 사람의 글을 읽어 준 댓가가 수입으로 환산된다.
내글의 원고료는 다른 사람이 주는 보팅수입을 통해 발생한다.
그렇다고 내가 모두 독식하는건 아니다.
그 사람에게 고맙다는 성의표시로 일정 비율은 되돌려주는 페이백 시스템이다.
같은 이치로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보팅한 댓가는 페이백으로 다시 되돌아 온다.
2차수입이 발생하는 것이다. 스팀잇의 수입구조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다른 블로그처럼 나 혼자 많이 독식한다고 좋은 게 아니다.
내가 벌은 돈은 현금으로 바꾸면 가장 좋다. 그런데 힘들게 벌은 돈으로 스팀파워를 구입할까?
보팅을 주고 받을때는그 사람이 보유한 스팀파워의 영향을 받는다. 똑같은 보팅을 받거나 줄 때도 영향력이 크면 많은 돈을 받게 되고 상대방을 더 즐겁게 할 수 있다.
애써 벌은 돈을 소비하는게 아니라 더 큰 돈벌이를 위해 저축하고 투자하는 개념으로 생각하자.
그런 이유로 이번에 받은 스팀달러는 스팀파워를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스팀달러로 스팀파워를 구입하는 방법을 공부했으며 여기에 소개해 본다.
현재 스팀파워는 3.298 STEEM 이며 처음받은 스팀달러 수입은 3.494 달러이다. BUY STEEM OR STEEM POWER 버튼을 누르면 교환비율과 이체계좌번호를 받을 수 있다.
실제 교환할 거래금액을 표시하면 구입가능한 스팀파워를 알 수 있다.
팝업창이 뜨면서 위 이미지와 같은 카테고리들이 나온다. 가장 위쪽에 있는 Tranfer를 누른 후에 거래화면창으로 이동한다.
보낼 곳의 계좌이름은 'blocktrades' 를 기입하면 된다.
이체버튼을 클릭하고 몇 초 정도는 걸린다. 지갑의 숫자들이 변하지 않으면 빠져 나왔다가 다시 들어간다. 거래금액이 표시되면서 변경된 숫자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스팀달러에서 스팀파워로 전환이 이루어지면 메일이나 스팀잇 화면창에서 메세지가 뜨게 되므로 손쉽게 확인 할 수 있는데 3.494의 스팀달러가 이체되었고 처음에 3.298이었던 스팀파워는 5.906 STEEM으로 증가 되었다.
실제 거래가 이루어진 후 의기양양하게 다른 사람에게 보팅을 해 보았다. 전에는 0.01불씩 증가하거나 아예 증가도 되지 않았는데 이번 첫 보팅에서는 0.06불을 주게 되어 아주 만족스럽다. 그런데 두번째 글에 대한 보팅에서는 다시 0.01불로 하락하였는데 아직까지 이유는 알 수 없다.
처음부터 많이 알면 좋겠지만 아직 시스템 이해도 충분치 않은데 무리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천천히 배워 나가면서 한가지씩 알게 되는대로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