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코인은 비트코인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암호화폐입니다. 비트코인에서의 블록 생성 시간을 10분에서 2분 30초로 변경하고, 블록크기를 1MB에서 4MB로 확장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비트코인의 처리속도를 개선하고 결제 비용을 낮추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라이트 코인은 구글의 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찰리 리가 2011년 10월 13일 라이트 코인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라이트 코인은 비트코인 코어를 포크해서 만들었습니다. 포크는 소스를 복사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요한 차이점은 블록 생성 시간을 기존 10분에서 2.5분으로 단축시켰으며 용량을 1MB에서 4MB로 늘렸습니다. 또한 총 발행량을 4배 증가시켰습니다. 비트코인이 2100만개이므로 총 8400만개의 라이트 코인이 세상에 나오겠네요. 또한 암호 해독 알고리즘을 기존의 SHA-256에서 스크립트 (Scrypt)로 바꾸었습니다.
현재 라이트 코인은 시총 기준 8위 입니다. (18.1.4)
짧은 사이에 뭔가 많은 변화가 있었군요...^^;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이 사진이 어떻게 변화되었나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코인게코 기준으로는 현재 6위 입니다. (토탈 74% : 유동성 83%, 개발 74%, 커뮤니티 70%)
라이트 코인은 2017년 5월에 세그윗을도입하였고 같은 달에 최초로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시현했습니다.
라이트 코인은 블록 용량을 왜 늘렸을까요? 그건 용량을 늘려서 처리할 수 있는 거래량을 늘리고 수수료를 절감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결제 등 실생활에 사용이 가능하게 하고 싶었던 것이지요. 물론 용량을 늘리면 보다 덜 탈중앙화가 되고 네트워크 전송 속도도 지연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을 변경해서라도 활용도를 높이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블록 생성시간은 왜 2분 30초로 정했을까요? 원래 비트코인은 네트워크 전파 속도 및 보안성을 이유로 블록 생성시간을 10분으로 채택했습니다. 블록 생성 시간을 줄이면 짧은 검증 시간을 가지게 되고 수수료의 변동폭도 작아지겠죠. 하지만 더 많은 노드간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기도 하고 전파시간이 길어져 생기는 혼란이 발생하여 보안성에 문제가 있을 확률이 높아지기도 하다. 사토시는 이 부분을 10분이면 적당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이부분이 보수적이라고 생각한 찰리 리가 이 부분을 변경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처리 속도가 더 빠르고 결제 비용이 저렴하여 실사용에 초점을 맞춘 라이트 코인이 비트코인의 동생(?)으로 태어난 것이지요.
여기까지 라이트 코인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저도 공부하는 입장이다 보니 틀린 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좀 어렵군요 ㅠㅠ) 혹시라도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 주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세그윗과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적용된 비트코인과 라이트 코인을 꼭 보고 싶기도 한군요 ^^
참고로 찰리 리는 트위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찰리 리의 트위터를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또한 라이트 코인의 블록은 아래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live.blockcypher.com/ltc/
이 포스트는 암호화폐에 좀 더 잘 알아 보기 위해 작성한 포스트로 투자를 독려하는 글은 아닙니다. 투자를 하실 때는 본인의 판단에 따라 신중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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