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과 월지
예전에는 안압지라 불리었던 동궁과 월지
태양이 뜨거워도 너무나 뜨거웠던 여름..
아무리 자연경관이 멋진 경주라 할지라도 36도가 넘는 한 여름 낮 여행은 힘이 들기 마련입니다.
그래서인지 야경 명소로 유명한 동궁과 월지는 여름 밤 그 인기가 대단했어요.
통일신라시대 궁궐터로 신라의 태자가 머물렀던 곳이다. 특히 임해전(臨海殿)은 군신들이 연회나 회의를 하거나 귀빈을 접대하였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 네이버]
주차장은 만차..
사람들의 발자국이 만들어내는 자욱한 모래 먼지..
많은 인파로 인해 감성 충만한 여행은 포기해야했어요.
그래도 이왕 왔으니 아이와 함께 크게 한바퀴 산책하였습니다.
기대만큼 감성적이지는 않았지만..
한 여름밤 물에 비치는 궁의 모습이 인상깊었던 동궁과 월지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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