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암
대성암 은 경북 문경 운달산에 있는 사찰로 김룡사의 부속암자입니다.
김룡사 계곡 물길을 따라 오르다 다리를 건너 우측으로 보이는 작은 암자인데요.
승려 영월(潁月)이 김룡사의 청하전(靑霞殿)을 옮겨 창건한 암자이다. 1800년(정조 24)에 옮겨 세웠으나 완성하지 못한 채 영월이 죽자 혜월이 그 뒤를 이어 법당의 단청, 불상의 개금(改金), 탱화의 조성 등 불사를 완성하였다.
[출처 : 네이버지식백과]
부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곳은 비구니 스님들이 계시는 곳이라고해요.
지나가는 행인들이 마른 목을 축일 수 있도록 절 터 중앙에 샘물이 솟아납니다.
ㄱ 자 형태의 절은 200년이라는 세월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모습이였어요.
비구니 스님들의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삶의 모습도 살짝 엿볼수 있었습니다.
물소리, 새소리, 매미소리..
김룡사 계곡의 멋진 자연과 함께 어울려진 고즈넉한 대성암 암자였습니다.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김용길 김룡사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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