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송악산의 멋진 전경과 형제섬이 눈앞에 펼쳐지는 초밥 맛집을 소개합니다.
서귀포의 아름다운 드라이브길인 형제해안로에 위치한 [보름코지] 인데요.
이곳이 특별한 이유는 바로 가파도와 마라도에서 직접 채쥐한 [톳]으로 초밥밥을 만들어 건강하고 자연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인데요.
톳 보이시죠?
저는 여러가지 메뉴 중 초밥 알밥 튀김을 모두 맛볼 수 있는 특초밥 세트를 주문하였어요.
가격 : 15000원
가장 먼저 정갈한 기본찬이 셋팅되는데요.
요 기본찬들만 있어도 소주 한병은 문제가 없을 듯 해요 >_<
튀김
알밥
그리고 대망의 초밥이 나왔습니다.
직접 하나하나 친절하게 어떤 생선인지 설명해주셨는데요.
광어 우럭 돔 연어 참치 장어 새우 총 13피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주문한 돈까츠세트는 와사비가 들어있지 않은 초밥과 생선 & 돼지고기 까스가 먹기 좋게 다 컷팅되어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이런 모든 맛있는 음식들을 제주도의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으니 눈도 입도 모두 특별해지는 시간이였어요.
초밥을 다 먹은 후에도 이곳을 떠나야한다는 아쉬움에 아사히 생맥주 한잔을 더 주문하였습니다.
모든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한다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무엇보다 너무 친절하셨어요.
제주도 넘버원 초밥집 [보름코지] 초밥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맛집정보
보름코지
그 어디에서도 맛볼수 없는 특별한 초밥 @보름코지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앉아서 세계여행 이국의 요리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