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웨이
세부시티에 있는 쇼핑센터 아알랴몰 에서
메인 건물이 아닌 서점과 스타벅스가 있는 테라스 쪽 2층에 위치한 샤브웨이 를 소개합니다.
해외에서 아무래도 고기 위주의 식사를 하다보면 얼큰하거나 시원한 국물요리가 생각나기 마련인데요.
샤브웨이는 우리나라 샤스샤브 채선당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요.
포트에 육수를 부어 끓인 후 직접 고른 다양한 재료 (야채, 어묵, 해산물, 육류) 를 넣어 끓여먹으면 되요.
양을 충분히 가름할 수 없을때는 우선 기본적으로 몇가지만 시킨 후에 감히 잡히면 그때 더 주문해서 넣어먹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간장이랑 고추/마늘 다대기가 제공되는데 이 빨간 고추가 어찌나 맵던지 몇조각만 육수에 넣어도 우리나라 청양고추를 썰어넣은 듯한 매우면서도 얼큰한 육수가 만들어지더라고요.
마지막에 면을 넣고 국수를 만들어도 되고 밥을 넣고 죽을 만들어 먹어도 되니, 정말 우리나라 샤브샤브집과 비슷합니다.
그래도 왠지 해외에 나와서 먹으니 더 맛이 좋게 느껴지는건 기분탓도 있는 듯 합니다.
세부시티 아얄라몰에서 샤브집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샤브웨이 추천드려요.
맛집정보
샤브웨이
Cardinal Rosales Ave, Cebu City, Cebu, 필리핀
세부시티 육수가 시원한 샤브샤브 @샤브웨이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