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갓집
주말이면 형제 가족들이 모이는 저희 시댁
가끔씩 저는 주말마다 Self 삼시세끼를 찍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시어머님의 진두지휘아래 대가족의 아침-점심-저녁 세끼를 차리고 치우다보면 하루가 지나는 기분인데요.
며느리들의 마음을 헤아리셨는지 이번 여름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어머님께서 장어구이집을 예약해주셨습니다.
북한강변에 위치한 장어구이 전문점 "종갓집" 에서 온 가족이 장어구이를 즐겼어요.
가격 : 35,000원
초벌구이한 장어는 숯불에 올리고 은은하게 구워 먹는데요.
더덕도 살짝 탈정도로 굽고 생강채 살짝 올려 장어와 한입하면 보양식이 따로없습니다.
팁) 숯불에 마늘도 올려 함께 구워드세요.
이곳 종갓집에서 제공되는 야채들은 가게 앞 텃밭에서 직접 기른 무공해라서 더욱 믿음이 가요.
저희가 방문한 날은 비가 살짝 와서 산 능선에 안개가 피어오르고 있었습니다.
유유히 흐르는 북한강..
저 멀리 보이는 산과 피어오르는 안개..
눈 앞에는 무공해 반찬과 장어구이..
더운 여름 이겨내기 위한 그야말로 힐링 밥상 이였어요.
북한강 리버뷰에서 즐기는 장어구이 파티 @종갓집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