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에이드
@solnamu님을 통해 새콤달콤한 극조생감귤을 구매하였는데요.
10kg에 2만5천원 스팀페이코를 통해 간단하게 결재하니 제주도의 싱싱한 귤이 서울로 슝! 하고 배달되었습니다.
스팀페이코는 사용할 때마다 정말 편리함을 느낍니다.
묵직한 상자에 가득 들어있는 귤을 보니 우리가족 비타민C 가 풀파워 충전되는 듯한 기분이 들었는데요.
@solnamu님의 말씀처럼 귤이 한 두개 터진 게 있는데 그런 귤을 빠르게 골라내야지 그렇지 않으면 다른 귤까지 상하게 만들더라고요.
귤 받으시면 부지런하게 골라내주세요!
그런데 골라 낼만한 귤은 정말 없습니다.
이 많은 귤 중에 한 개 정도 있었어요.
어제는 제가 에너지가 조금 남아돌아서 귤 에이드로 홈까페 (Home Café)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준비물]
귤, 탄산수, 얼음
귤을 갈아서 유리잔 아래 채우고 그 위에 얼음을 넣고 탄산수를 부으면 끝인데요.
비쥬얼은 그럴싸한 귤 에이드 완성입니다.
그런데 사실 귤은 그냥 껍질 벗겨 먹는 게 제일 맛이 좋아요.
저 처럼 귤 가지고 꼼지락거리지 마시고 싱싱할 때 껍질 벗겨 드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D
#괜한짓 #인건비도안나옴
귤을 얇게 슬라이스해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렸더니 귤칩이 완성되었는데요.
껍질째 먹기 위해 소다로 껍질을 박박 씻어서 슬라이스한 귤을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니 귤껍질이 바삭하게 만들어졌어요.
귤칩을 데코레이션으로 귤에이드 위에 올려보았습니다.
하지만 귤은 뭐니뭐니해도 그냥 껍질 벗겨 드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
@solnamu 님 덕분에 비타민C 충전 잘했습니다.
여러분도 제주 귤 많이 애용해주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