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에도 없던 여행을 왔습니다.
서울 근교 인천에 [파라다이스시티] 로 말이죠.
기분 전환이 필요했던 저에게 남편이 바람을 쐬러 가자고 먼저 손을 내밀어주었습니다.
어찌나 고맙던지요. ㅠ
인천 NEST Hotel 과 파라다이스시티 중 고민을 하였지만 [수영장]의 메리트로 조금 더 비싼 파라다이스시티를 선택하였어요.
가장 일반적인 디럭스 트윈베드 룸입니다.
화장실은 욕조와 세면대 2개로 꽤 크죠.
미니바는 단촐하지만 모두 무료로 이용가능해요.
굿굿!
체크인 후 짐을 풀고 가장 먼저 수영장을 이용했어요.
이 호텔의 하이라이트 수영장편은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할게요 : )
저녁은 룸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쉬러온 여행이니 만큼 최대한 동선을 짧게 하였네요.
편안함과 돈의 선택에 기로에서 [편안함]에 올인하는 저녁이였습니다.
서울에서 겨우 30분 이동하였는데 일상을 탈출해 멀리 떠나온 기분이 들어요.
어떤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처했을때 남편은 저를 가장 먼저 생각해 주었네요.....
앞으로 서방님에게 더 잘해야겠습니다.
(주먹 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