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뜰살뜰 워킹맘 @hjk96 입니다.
최근 살충제 계란 이슈가 뜨거웠는데요,
먹거리 안전성에 이어 이제는 일상용품인 여성 생리대 발암물질이 이슈화되었습니다.
국내 생산 및 수입되는 생리대는 총 56개 회사 그리고 총 896품목 (국내생산 617, 수입산 225) 이라고 하니
헉 소리가 나네요
저는 한번에 대량으로 사서 꾸준히 쓰다보니
여자이지만 생리대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모르고 살았네요 >_<
여성단체는 릴리안 생리대 등에서 독성이 있다고 3월에 확인하였다고 하는데 식약처는 왜 9월이 되서야 조사를 하고 있는것일까요??
그것도 정확한 조사가 끝난것도 아닙니다.
아직 정부에서도 식약처의 전수결과가 완료되지 않았다는 핑계(?) 로 문제되는 업체명은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휴..
생리대 유해물질은 네일샵에서도 다량 검출된다고 하네요.
그도 당연한것이 메니큐어, 패티큐어, 그리고 메니큐어를 지우는 아세톤까지 모두 화학물질이지요.
이런 발암물질은 네일샵 종사자 뿐만 아니라 고객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체에 유해한 물질들이 생활 곳곳에 스며들어 여성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아는게 힘인지 모르는게 약인지 갑자기 드는 생각이네요;;
저야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여 키우고 있지만,
이런 소식은 의학적으로도 아무런 이유없이 유산이나 불임을 겪고 있는 여성분들에게는 아주 민감하고 가슴아픈 소식일테지요 ㅠ_ㅠ
식약처는 정확한 조사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바로잡을껀 바로잡아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