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31
나의 그린메이트 알로카시아
photo by @hjk96
반려식물 | 플렌테리어 | 알로카시아 | 식물키우기
시아버님께서 사주신 [알로카시아] 모종을 반려식물로 맞이한지 22일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의 그린메이트인 알로카시아에게 반가운 변화가 있었는데요.
2주전에는 주말에 집을 비우고 돌아왔더니 새순이 활짝 입을 펼쳐서 정말 화들짝 놀랐어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사진으로 보여드릴께요.
[우리집에 온날]
[9일 후]
새순이 돋았어요 :D
[22일 후]
돌돌 말려있던 새순이 이렇게 활짝 잎을 펼쳤어요>_<
알로카시아는 선인장처럼 물을 자주 주어서는 안된다고 하여 모종 화분갈이 이후 단 한번도 물을 주지 않았는데 이렇게 쑥쑥 컸네요!
22일만에 벌써 유빈이 키만큼 자랐답니다.
아빠 잎
엄마 잎
그리고 유빈이 잎
이렇게 가족같다며 유빈이도 신기해하더라구요.
(사실 엄마도 진짜 신기하단다..)
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이 녀석이 두팔 벌려 저를 환영해주는 듯한 기분이예요 :D
식물이 커가는 과정을 아이와 함께 지켜보며 배로 그 즐거움을 느낍니다.
여러분
그린메이트 만들어보세요!
저도 식알못에 똥손인데 이렇게 잘 키우고 있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