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킹맘 @hjk96 입니다.
여러분 가끔 대형마트나 편의점에 방문하였을때,
할인코너에서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을 판매하는 장면들 본적이 있으실텐데요...
두 단어만 보면 갑자기 동공에 지진이........
모든 대형마트/편의점은 각자 그 회사만의 기준과 규칙이 있습니다.
유통기한 D 마이너스 몇일에 할인 판매를 하는지 각 회사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구요.
할인되어서 싸긴 싸서 좋은데....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그 날짜 안에 다 먹을 수 있을까.. 고민이 들지요
그리고 우유 1000ml 를 1+1 묶어서 판매할 때,
가성비 대비 좋긴한데 유통기한 날짜 안에 다 먹을 수 있을가.. 또 고민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유통기한은 언제까지 먹을 수 있는 날짜가 아니라 "제품의 제조일로부터 소비자에게 판매가 허용되는 기한"을 뜻합니다.
오늘 마트에서 상품에 유통기한 9월 30일로 찍혀있다면, 그 상품은 고객에게 9월 30일까지 판매가 가능하다는것을 의미하지요.
아래는 식품별 유통기한 및 소비기한에 대한 자료입니다.
물론 이 부분은 개봉하지 않은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왜냐면 상품이 개봉되면 바로 공기와 접촉하면서 온도/환경 변화에 따라 미생물이 번식하기 때문이예요
냉장고에서 세균 많은거 아시죠???? >_<
냉장온도에서도 번식이 잘되는 세균들이 있어요~~~
[아래는 식약처에서 가지온 정보입니다]
위 표를 예로 든다면, 우유는 유통기한이 지나더라도 개봉되지 않았다면 40일 정도 더 소비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가끔 사람들이 유통기한이 지난 상품은 마치 먹어서는 안되는 상품으로 여기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가족의 건강을 위해 유통기한까지만 먹고 버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지만 버려지는 음식들이 아까운 것도 사실입니다. ㅠ_ㅠ
까비........
저 같이 정신없는 워킹맘도.. 냉장고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들이 곧 잘 나옵니다..;;;;;;;
당췌 실온은 뭐고 상온은 뭐냐.. 아 다르고 어 다른 우리나라 말 왜이렇게 어려운거죠?
워킹맘이 보관방법에 대한 정의를 알려드립니다.
이제 아셨죠?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