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hang의 잡다한 지식] 베블런과 베블런 효과

hjk8596(49)
Published in
#kr
Words
461
Reading
3 min
Listen
Play
9y

안녕하세요 ! hjk8596@hjk8596 . Pohang 입니다

오늘은 제가 쓸데없는 잡다한 지식에 대해 좀 더 공부해본 뒤 여러분께 알려드리는
잡다한 지식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오늘은 베블런이라는 사람과 베블런 효과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어디까지나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 보충 될 수 있으니 읽다가 이상한 곳이 있으면 '아 이 사람이 이렇게 쓸데없는 소리로 글의 양을 늘리고 있구나' 하는 정도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앞서 설명하기 전에 간단히 목차를 말씀드리자면

  • 베블런이란 누구인가?
  • 베블런 효과란?
  • 비슷한 이론은 없을까?
    입니다.

  • 베블런이란 누구인가?
    20130801.22019190805i3.jpg
    소스타인 베블런(1857.7.30~1929.8.3)은 미국의 사회,경제학자로 유명저서는 '유한계급론'이란 저서가 있습니다.
    이 인물은 사회 경제의 상류층에 있는 사람들의 무자각한 구매로 인한 과시를 꼬집기로 유명한 학자였는데요.
    찾아보니 자기가 교수로써 일하는 시카고 대학을 설립한 록펠러 가문을 꼬집기도 한 사람이었습니다.
    자기 밥그릇을 빼앗길 수도 있었는데 용감하단 생각이 먼저 드네요 ㅎㅎ

각설하고 , 그가 상류층들의 그러한 행태를 꼬집게 된 계기가 있을까 싶어서 전 더 깊게 찾아보았습니다.
답은 그의 성장과정에서 나오더군요.
그는 예일대학이라는 유명한 대학을 철학 박사로써 나왔는데도 단지 이민 2세 (지금으로 따지면 러시아의 고려인의 포지션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라는 이유로 , 취업난을 겪고 자금난에 허덕였다가 그의 생의 마지막에도 검소하고 조촐하게 살다가 가셨다고 해요.

이런 인물에 대한 탐구를 알아보고 그 다음엔 베블런 효과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 베블런 효과란?

베블런 효과는 간단히 설명하자면 상류층이 실용성이 없는 극히 비싼 차, 귀금속류, 사치품을 구매하면서 선호도가 가격을 결정하고 가격이 오름에 따라 선호도가 증가하는 효과입니다.
심지어 경기가 나쁠수록 더 심화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이는 부유층들이 자신은 경기가 나쁜 상황에서도 그러한 부담을 질수 있다는 허영심과 그러한 부담을 져도 경제적으로 힘들거나 부족한 점이 없다는 것을 과시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론을 보니 정말 부자들은 남을 이기기 위해서 돈을 번다는 말이 맞는 것 같네요 ㅎㅎ
이를 겨냥하여 고급 브랜드에서는 최상류층들을 겨냥하여 한정판으로 값비싼 제품을 만들어 판다고도 하네요.
20160304100515_A4iQhHoC.png
(이 차가 한화로 약 30억...)
개인적인 만족을 위해서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돈이 많아도 이런 저런 마음걱정이 많겠다 싶네요.

이러한 베블런 효과를 공부하고 나니 비슷한 이론이 있을까 싶어서 찾아보았습니다. 다음으로는 비슷한 이론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비슷한 이론은 없을까?

베블런 효과가 직접적으로 상류층들의 행태를 알려주는 이론이었다면 제가 찾아온 이론은 조금 더 원초적인, 본능적인 이론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바로 핸디캡 원리 입니다.
말만 들어선 잘 감이 오질 않죠?
이번 이론은 제가 공부한 것을 간단한 예시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수컷 공작의 깃털을 아십니까?

제목 없음.png

이처럼 아주 화려하죠?
하지만 저 깃털이 과연 실용적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 깃털은 단적으로 보자면 빛좋은 개살구라고 , 화려하기만 화려하지 날지를 못하여 깃털과 날개로써의 본 기능을 잃어버렸죠.

하지만 저렇게 화려한 깃털을 내세우며 자신은 이렇게 화려하고 날지 못하지만 자신의 포식자들에게서 살아남았고, 그 어떤 공작보다도 강인하다 라는 것을 과시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감이 잘 오십니까?

이 핸디캡 원리라는 원리가 이번에 소개해드린 베블런 효과와 딱 맞아떨어져서 추가적으로 설명해드렸습니다.

이로써 소개의 글을 줄여봅니다.


글을 쓰는것이 아직도 어색하기만 하고 역시 다시 읽고 퇴고하여 보아도 두서 없이 개판이네요 ㅜㅜ
조금 더 책을 읽고 글 쓰는 솜씨를 늘려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설명하고자 한 것을 제대로 설명해드리지 못한 것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다음엔 일필휘지의 hjk8596@hjk8596, Pohang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Pohang의 잡다한 지식] 베블런과 베블런 효과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