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hjk8596 , Pohang 입니다 !
오늘은 제가 즐겨읽었던 삼국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은 헌제를 꼭두각시로 놓아 나라를 홀로 들었다 놨다 하던 동탁과
삼국지 시대의 최고의 무장 , 여포 사이를 갈라 놓은 초선을 아십니까?
그리고 이 초선이 가상의 인물임을 아십니까?
오늘은 삼국지라는 남성들 셋중 한 명은 읽었음직 한 삼국지의 가상의 인물들에 대하여 설명해드리겠습니다.
- 초선
일단 초선은 삼국지 이야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히로인 , 감초같은 역할을 지닌 인물이죠.
초선은 삼국지연의에서 왕윤이라는 무장이 데리고 있던 가희로써 등장하는데요.
이 인물로 인해 여포는 양아버지인 동탁에게 증오심을 품게되고 여포가 조조 세력에게 붙잡혀 비참한 운명을 맞이하게 되죠.
실제 삼국지에서는 초선에대한 서술은 없었습니다.
사도 왕윤의 수양 딸인 초선이 미인계를 이용하여 동탁을 죽인 내용 또한 서술 되어 있지 않죠.
하지만 초선이라는 인물은 중국에서 서시 , 양귀비 , 왕소군과 더불어 4대미인 으로 일컬여집니다.
- 배원소
한번 쯤 삼국지를 읽을 떄 지나치듯 보았던 배원소란 인물 또한 삼국지연의의 가상의 인물입니다.
배원소는 황건적의 난때 진압이 된 이후, 산적이 되었는데요.
200년, 관우가 오관참육장을 뚫은 이후 유비가 찾을 당시에 관우와 만나 그를 함께 섬기려 하던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동료인 주창만이 관우와 동행하였기에 배원소 자신은 와우산을 지키는 산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관우가 관평을 양자로 삼은 뒤에, 주창을 보내어 배원소를 스카우트 하려 했지만 , 배원소는 조운(삼국지연의에서 장비나 관우와 대등한 인물)의 백마를 뺏으려다 죽음을 당한 인물이나 , 후에 조운이 유비군에 합세하는 계기가 됩니다.
조운은 유비 사후에도 활약했던 장수이므로 배원소의 이름값은 널리 알려지게 됩니다.
- 올돌골
삼국지 게임을 즐겨하시는 스티머분들 이라면 흔히 아실 올돌골이라는 인물 또한 가상의 인물입을 아십니까?
올돌골은 <삼국지연의>에서 남만 오과국의 수장으로써 등장하는 인물인데요.
신장이 12척 (약 289cm)인 거구의 남성으로 몸의 외피가 비늘로 덮여있다 묘사되고 곡물은 일절 섭취하지 않으며 산짐승과 뱀을 먹었다고 알려져있는 인물입니다.
그는 칼이나 화살이 관통되지 않고 물에 둥둥 뜨고 이동하는 최강의 군사 등갑병을 인솔하며, 그 자신은 코끼리를 타고 있었다고 묘사됩니다.
이 군사들을 이용해 그는 촉나라 군(쉽게 얘기하면 유비의 나라의 군사)를 크게 이겼다고 전해집니다.
하지만 등갑병의 약점을 알게된 제갈량이 촉나라의 장수 위연에게 책략을 알려주어 화공(불을 이용한 공격)으로 그의 부하와 함께 죽음을 맞이하였다고 나옵니다.
올돌골의 사후, 제갈량은 올돌골의 군사로 위장해 맹획(남만족의 지도자)을 만나, 제갈량을 죽였다며 속여 후에 맹획을 잡았다고 합니다.
위의 세 인물은 삼국지에 관심있었던 사람들이라면 흔히 아실만한 인물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이처럼 중국의 삼국시대라는 역사적 배경을 통해 우리나라의 사극처럼 각색하며, 재미를 가미하여 쓴 <삼국지연의>라는 소설작품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여러분만의 삼국지속 가상의 인물이 있나요?
댓글을 통해 알려주시고 설명해주시면 더욱 더 스티머 분들께 풍부한 배경지식이 되리라 믿어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