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이었던 고등학교시절 취미

hjk859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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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jk8596@hjk8596 입니다 !
간만에 추억의 인생곡들에 대해서 쓰고 나서 zoethehedgehog@zoethehedgehog 님의 이벤트 글을 보았습니다 .
자신의 고등학교 시절의 취미, 취향, 좋아했던 것들에 대해서 써보는 릴레이 이벤트인데요 !

제 고등학교 시절 취미는 악동처럼 '어떻게해야 이번 야자시간을 빠질 수 있을까?' 에 대한 잔머리를 굴리는 것 이었습니다.

  • 1단계 - 꾀병 부리기

가장 단순하면서도 걸리기 쉬운 방법중에 하나였죠.
이 기술은 초기에 쓰다가 꾀병이 적발되면서 쓰지 못하였습니다.

  • 2단계 - 학원 , 과외 핑계대기

이것은 나름의 계획성과 철저함이 필요한 작업이었습니다.
담임선생님께 학원을 다닌다고 하며 위조된 학원 봉투를 들이미는 것으로 신뢰감을 주어
야자를 빠지는 방법이죠.
하지만 이 계획은 잘 되다가 딱 하루 , 학원을 가기로 한 시간보다 먼저 나가서 적발이 되어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 3단계 - 분신술

이것은 아직까지 저희 동기들에게 전설로 남아있는 제가 발견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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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어떤 시험이 끝나고 나서 자습이 하기 싫어서 저렇게 분신술을 만들고 빠져나왔는데요.
신기하게도 선생님께 걸리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감독 선생님께서 "저기 엎드려 자는 쟤 깨워라" 할 정도로 리얼했습니다.


이상 , 제 고등학교때의 취미라면 취미였던 것이었는데요.
저런 상황에서도 특반에서 짤리지 않았다는 것이 지금와서 봐도 놀랍네요 ㅋㅋㅋ.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저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그런 회상이 들기도 하네요.
학창시절이 좋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의 학창시절의 취미는 어떤 것이 있나요?

이벤트 원문 링크 를 참조하시고
추억회상 이벤트에 참가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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