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소개#4] 안달루시아의 개(Un Chien Andalou,1929)-초현실주의영화란 이런것

hisc(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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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혀니입니다.
오늘은 좀 고전 단편영화 한편을 소개할까 합니다.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들어보셨을,
너무나도 유명한 <안달루시아의 개>입니다.

저도 교양 수업이나 이럴 때 짤막하게 보고
전체를 본 적은 없는데 이번에 보게 되었습니다.
러닝타임은 14분이구요, 프랑스 영화입니다.

스페인의 유명한 영화감독 '루이스 부뉴엘' 감독 작품이죠.

이 작품은 스페인의 유명화가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il)'
참여 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빈지노의 노래에 나오는 그 달리 맞습니다...
영화는 프랑스 영화인데 만든 사람들은 스페인 국적이네요? ㅋㅋ

사실 제가 이 영화를 소개할 깜냥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낮은 문화적 소양으로는 사실...
초현실주의를 받아들이기가 힘들거든요..
해석은 더더욱 안되거니와 아는것도 없습니다요 ㅜㅜ
하지만 최대한 주어들은 것들과 제 생각을 풀어 써보도록할게요!!


달리의 작품 기억의 연속성 -네이버 블로그 출처

달리는 '초현실주의' 화가로 유명합니다.
달리의 대표작 중 하나인 위의 그림은 참 낯익은 그림이죠.
미술을 잘 알지 못하는 저도 저 작품은 본 거 같더라구요.

초현실주의는 간단하게 설명하면

현실을 새롭게 바라보고 무의식의 세계를 나타내려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달리는 초현실주의에 관심이 많아
초현실주의 화가들과 많은 교류를 하기도했고,
상당히 특이한 정신세계를 보유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달리가 참여한 영화 <안달루시아의 개> 역시 평범한 영화가 절대 아닙니다..


가장 큰 특이점은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전체적인 서사를 이해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대신 계속해서 기괴한 이미지들을 단편적으로 보여줍니다.
요즘봐도 징그러운게 많아요.​ 그래서 사진 가져오기도 힘들었습니다
가장 유명한 장면이 여인의 눈동자를 면도칼로 가르는 장면입니다.
잘 보면 계란 같기도하고, 정말 소의 눈을 벤 것 같기도 하고..
뭔진 몰라도 충격적입니다.

뿐만아니라 손에서 나오는 개미,
잘린 손(그거를 지팡이로 휘적거리는 여자도 인상깊습니다.),
피아노 위에 놓인 당나귀(?)의 머리 등등
이미지들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딱히 의미는 없지만 이러한 이미지들의 나열로
초현실주의를 나타냈다고 볼 수 있죠.

영화를 서사의 흐름에 따라 관람하는 저한테는 참 힘든 영화였습니다.
어떻게 역사적으로 아직까지도 각광받고,
한 획을 그은 영화라고 평가받는 지는 알겠지만..

솔직히 재미는 없네요...

이것도 나중에 시간이 흐르고 보면 다르게 보일까요??

다 보고 나서 '뭐 어쩌라는 거지?'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근데 확실히 영상으로 보는 것보다
스틸컷으로 장면 장면 나눠서 보는게 더 '예술작품같더라구요..

여하튼 이 영화 후기를 살펴보니 칭찬일색입니다.
후대에 미친 영향이나 영화가 나왔을 당시 시대상을 고려해서 보면
뛰어난 영화 같다는 생각은 드나..
단편적으로 영화 자체만 봤을 때는 저는 그냥저냥이었답니다.

저의 한계이기도 한데요..
서사 구조가 없는 이미지 중심의 영화는 보기 힘들더라구요..
예를 들면 '레오 까락스'감독의 <나쁜 피> 같은..?


그래도 역사적인 작품인 만큼 한번 봐야 하는게 맞겠죠?
해석하기도 어렵고 보기 힘든 작품들도 있겠지만
앞으로 초현실주의 작품들도 꾸준히 보도록 노력해보려 합니다!

★점
<안달루시아의 개> 6/10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팅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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