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父子)의 동유럽 여행기 #0] 아빠와 둘이 떠나는 20일간의 동유럽 여행 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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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혀니입니다! 오늘은..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할게 없네요..
영화도 한편도 못봤어요 ㅜㅜ 흐아....
하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답니다.
그것은 바로

여행계획


이건 그냥 작년에 파리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ㅎㅎ...

말이 길어질 거 같아서 핵심만 말할게요!!

1월 7일~1월26일 까지 아빠와 단둘이!!
동유럽(이탈리아,독일도 들리긴 하는데.. 그냥 통칭 동유럽이라 할게요 ㅜ)으로 떠납니다.
와우 ~~ 총 8개국을 들릴 예정입니다.
하지만 오늘 오후까지만 하더라도 in/out 비행기만.. 예약해놓고 아무것도 안했어요.
그러다 갑자기 발등에 불 떨어져 오늘 장장 5시간에 걸쳐 숙소, 주요 교통편을
전부 예약했답니다:)


사진 원본 출처 - google

요것이 저희 20일간의 여행 루트입니다.
아빠가 일 때문에 바쁘시기에 제가 모든 루트를 짜고 예약까지 혼자서 도맡았네요 ㅎㅎ

체코 프라하(in) - 독일 뮌헨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 오스트리아 빈 -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 헝가리 부다페스트 -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 슬로베니아 류블라냐 - 이탈리아 베네치아(out)

약간 루트가 특이한거 같죠? ㅎㅎ
제가 베네치아가 너무 가보고 싶어서... 무조건 out을 베네치아로 하자고 졸랐답니다.
일정은 짧은데 가고 싶은 곳은 많고..
'이번에 안가면 언제가냐' 라는 생각에

선택과 집중을 했습니다 ㅎㅎ


그래서 웬만한 도시는 거의 1박 2일이구요.
프라하/비엔나/부다페스트가 각각 3박4일.
베네치아는 5박 6일이네요 ㅎㅎ 아마 볼로냐 같은 주변 도시도 갈거 같습니다.

in 과 out 비행 편입니다. 후.. 비행시간동안 제 허리 디스크가 버텨줘야하는데 ㅠㅠ


숙소예약


숙소도 다 예약해버렸습니다.
원래는 처음 며칠 치만 예약하고 나머지는 가서 하려고 했는데..
뭔가 불안해서 그냥 다 예약해버렸습니다.

숙소 예약에는 두가지 밖에 안썼습니다.

에어비앤비와 부딩닷컴!


먼저 에어비앤비! 호스트님 인권보호를 위해 사진은 모자이크

여행기간 중 4명의 호스트를 만날거 같네요 ㅎㅎㅎ
프라하, 비엔나, 부다페스트, 자그레브에서
에어비앤비를 이용합니다.


요로코롬 하지도 못하는 초급 영어로 소통도 해봤네요.

나머지는 부킹 닷컴을 이용했어요.
확실히 에어비앤비가 싸긴하지만.. 마땅한 집이나 호스트가 없을 때
또 한번쯤은 호텔에서 자고플 거 같아서 부킹닷컴을 썼습니다.
아 물론 비싼데는 절대 안갑니다.
무조건 값싸고 위치좋고 후기좋은대로!!!


잘츠부르크, 류블라냐, 베네치아를 부딩닷컴으로 했습니다.


교통편


자.. 마지막 교통편만 남았네요.
교통은 그냥 ㅋㅋ 플릭스버스 하나로 끝냈습니다.
다른거 찾아보기도 너무 귀찮고..
플릭스버스가 매우 좋더라구요..

그래서 가서 직접 구매할 기차표를 제외한 노선은 다 버스를 타고 다닐듯 합니다.


2개가 지금 예약이 안되서.. 좀 이따 해보고 안되면 내일 해보려고합니다 ㅎㅎ


이렇게 오늘하루 기분은 거의 여행 떠난 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5시간 넘게 숙소랑 교통편, 세부적인 루트를 짜느라 약간 짜증도 났지만
막상 다하고 나니 갈 생각에 들뜨기만 합니다 ㅎㅎㅎㅎ

오늘은 말 그대로 예고편입니다!

아직 가려면 세 밤 더 자야하네요 ㅜㅜ
여행가기 전 최대 난제인 짐싸기도 안했고요..

여하튼 저는 노트북을 들고갈 예정이고요.
제 체력과 상황이 허락해주는 한 실시간 여행기를 스팀잇에 올리려고 합니다 ㅎㅎ
부족한 필력이지만 최대한 유익하고 재밌는 정보 가득한
아빠와 함께간 동유럽 여행기~ 기대해주세용:)
저 혼자 오지게 들뜬거 같네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팅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태그에 ourselves 달아 주시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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