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증기기관차 운행, 1년에 단 한 번

Words
340
Reading
2 min
7y
Listen to this post
~2 min

image


오늘 10월23일은 태국의 오늘이 있게 한 쭐라롱껀 대왕의 서거일입니다.
매년 이 맘때쯤이면 증기기관차를 운행하는 행사를 합니다.
방콕의 후어람퐁역에서 아유타야역까지 증기기관차가 이끄는 기차를 운행하여 옛 향수를 자극합니다.
증기기관차량은 1900년도 초기에 수입을하였고 지금은 박물관에서 볼 수 있을 만한 기관차로 매년 한 번의 운항을 합니다.
방콕의 후어람퐁 역에서 아침 08:10에 출발한다고하여 일찍 자전거를 타고 역으로 가보았습니다.

  • 후어람퐁역은 1916년에 문을 열고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태국도 고속철의 건설로 외곽에 또 다른 대형 역사를 건설중에 있습니다. 현재의 역에서는 영화에서도 나오는 오리엔트 익스프레스가 출발하는 역이기도 합니다.
  • 히마판이 도착한 시간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열차의 출발 사진을 남기려고 모여있었습니다. 기념이 될만도 하다는 생각도 합니다. 히마판은 자료를 남기고 싶어서 찿았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자전거를 플랫폼으로 끌고 들어가서 주변에 시건 장치도 못 걸고 사진을 찍기 시작합니다.
  • 열차번호 824번은 달리고 싶습니다. 철마야 달리자~~! 사람들이 막고 있어 달리지를 못합니다. 아닙니다, 아직 출발 시간이 안되었습니다. 열차는 아유타야까지의 모든 역에 정차합니다. 역마다 사진을 찍으러 나오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합니다.
  • 열차는 석탄으로 움직일까요? 기름으로 보일러를 데우 겠지요?
  • 기관사 아저씨가 경적을 울리고 있습니다. 슬슬 출발할 준비가 된 모양입니다. 증기 기관차이어서 그런지 기관칸에 승무원이 육안으로 확인 한 분만 네 명입니다.
  • 출발을 하자 안과 밖에서 순간의 기록을 남기는 사람들로 난리입니다. 마치 수학여행 가는 승객들 같습니다. 차량은 일반 차량으로 에어콘이 없고 전칸이 입석입니다. 앉고 싶은 좌석 아무데나~~ 자전거 들고 아무칸이나 오르고 싶어집니다.
  • 방콕에서 아유타야까지 71킬로미터입니다.1시간28분 소요되고 편도 어른 15밧/어린이8밧입니다.
  • 출발 장면 동영상 보기

그리고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같은 기차가 들어옵니다. 처음 보는 기차 종류입니다.

- SRT PRESTIGE

  • 쪼끔 궁금해 집니다. 뭔 기차인지 물어보니 정부사람들이 타고 싱가폴로 가는 열차랍니다. 이들의 여유가 부럽습니다. 우리나라도 서울역에서 열차로 북한을 지나 유럽으로~~ 아니 블라디 보스톡이라도 갔으면 좋겠습니다. 내부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승선을 못하게 합니다. 찍고 싶은데~~
    일단은 이런 기차도 있음을 알아버렸습니다. 열차칸마다 용도가 틀리게 장식이 되어있습니다. 특석인가 봅니다.
  • 역사에 주의를 요하는 포스터가 붙어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식 먹지 마세용!
    철로 주변에서 스마트폰 사용하지 마세융!

후아람퐁 역은 방콕 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여행지 정보
● Bangkok, Rong Mueang Road, Rong Muang, Pathum Wan District, 방콕 태국
● Ayutthaya Railway Station, Ho Rattanachai, Phra Nakhon Si Ayutthaya District, 프라 나콘 씨 아유타야 태국



[태국]증기기관차 운행, 1년에 단 한 번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