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으로 알린 바 있는 Baan Rim Nam Talad Noi를 재 방문 합니다.
이른 아침 반림남"의 사장인 짚시와 통화를 하게됩니다.
요즘엔 왜? 들르지 않느냐고 묻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둘러칩니다.
사실 "반림남"주변은 매일 지나갑니다.
허나 요즘엔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어서 들르지를 못합니다.
사실 시간이 부족한게 요즘의 히마판입니다.
스팀 활동 이후로 최고의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포스팅한 몇 군데의 장소에서 감사하다는 연락도 받았습니다.
한국 분들이 제 포스팅을 보여주면서 방문 한다고 합니다.
스티미언이 아닌 비 회원들도 찿아가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일입니다.
암튼
반 림남은 주인은 히마판과 인연이 있는지 넓은 방콕 길거리에서도 마주치곤 합니다.
태국인이 아닌 두 이방인이 몇 번에 걸쳐서 길거리에서 만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요.
12시에 반 림남에서 만나기로 하고 일정이 늦어져서 오후3시경에 찿아갑니다.
물론 시간은 미리 변경을 하였습니다.
히마판을 부른 이유는 메뉴도 추가하고 가격도 착한 가격으로 신경을 많이 섰더군요. 히마판은 반 림남의 시설에 관심이 더 많습니다.
주인장 "짚시"는 거북이 걸음으로 하나 씩 가게를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짚시는 어디서 주워오는지 잘도 모아 들입니다. 언젠가는 자기의 위치를 찿아 가겠지요. 수동으로 차량 유류를 판매할때 사용하는 펌프입니다.
이층의 공간도 천천히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굼뱅이의 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뭐라고 해야하는지 "짚시"는 그만의 생각을 실현하여 가고 있습나다. 건물은 그대로 두고 하나 둘 바꾸고 있습니다.
2층의 한쪽 구석은 누워서 쉬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시원하게 한잠 늘어지게 자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