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이 근대에 방콕으로 이주한 시기는 크게 5번으로 나뉩니다.
그중에 가장 많은 인구가 넘어 온 시기는 1918년부터 1931년까지의 기간에 1,350,000명이 이주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지역별로 공동체를 이루고 살았고 그 안에서 그들의 문화를 영위하고 아이들을 그들의 언어로 교육하고 선 이주자는 후 이주자를 도와서 공동체가 다시 더 큰 공동체를 이루고 발전하여 이주지의 국가에서도 무시하지 못하는 존재가 되고 철저하게 현지에 동화되면서 그들의 문화를 현지에 심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전세계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널리 퍼져서 이제는 재물의 위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중국의 공산화이후 태국은 공산화를 막기 위하여 중국어사용 자체를 금지 시킨적이 있었습니다. 태국 주변국이 모두 공산화가 되어도 태국은 공산화의 물결이 절대군주국가를 덮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이 개방을 하고 10여년 전부터 자본을 앞세운 중국의 또 다른 물결이 태국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한동안 태국의 중국인들은 고향찿아가는 여행이 꼬리를 이은적이있습니다. 뿌리를 찿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그리고 태국은 중국을 떼기 힘들 것 같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히마판추측)
그리고1918년을 깃점으로 방콕으로 모여든 사람들이 부딪히며 살아가던 지역을 100년만에 그들만의 장소로 만들고 중국의 문화를 자연스레 뿌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지역이 LHONG 1919입니다.
LHONG1919 / ล้ง 1919 / 廊 1919
이곳의 이름은 火船廊라는 증기선박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고 합니다. 방콕강을 거슬러 올라온 증기선은 이곳에 이주자들을 내려주었을 것입니다.
개인 소유지였던 이곳을 2016년부터 수리하여 중국의 안뜰과 같은 모양으로 만들고 관광 명소로 만들었습니다. 이곳은 아시아티크와 비슷하지만 덩 번잡하고 식당도 그다지 많지않습니다. 대신 예술품전시장 및 작업장, 공예품가게, 중국문화 전시장 및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공간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가옥의 가운데 커다랗게 만들어진 정원에는 고대 중국의 신앙속에 나오는 여신을 기리는 마주사당Mazu Shrine이 있습니다.
- 이곳은 짜오프라야강 건너에 위치하여 사톤역에서 배를 타고 이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핑크색이 서는군요.
- 히마판은 자전거로 이동하여 도착하였습니다. 건물의 끝으로 조그만 골목입구가 있습니다.
- 뭔가 오래전 홍콩의 뒷 골목으로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 먼조 사당으로 가라고 하는 군요.
- 입구는 중간에 있었습니다. 엄청 커다란 정원이었습니다.
- 여기에서 참배를 합니다. 뒤에서는 태국인들과 중국인들이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 문화란 사람을 참 흥분하게 만듭니다. 모르는 문화나 아는 문화 모두 말입니다..
- 2층의 사당입니다. 혹시 위에 써있는 글을 해석해 주실수 있으신 분이 있으시면 ~
- 배를 탈 경우에 Wanglee Pier이나 Lhong1919에서 하선하면 됩니다.
- 사진이 너무 많습니다. 여기까지 올리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 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설명은 생략을 합니다. 방콕 방문 하시는 분들은 사진찍기 코스로 들려보세용~ 시진상으로는 20%정도 보여드립니다.
주소 :
ถนน เชียงใหม่ แขวง คลองสาน เขตคลองสาน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10600
Chiang Mai Rd, Khwaeng Khlong San, Khet Khlong San, Krung Thep Maha Nakhon 10600
개장시간 : 08:00 ~ 22:00 연중무휴
여행지 정보
● LHONG 1919, Chiang Mai Road, Khlong San, 방콕 태국
● MAZU Shrine, Chiang Mai Road, Khlong San, 방콕 태국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