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콕 왓 싸켓 그리고 푸 카오통 이야기

Words
642
Reading
3 min
7y
Listen to this post
~4 min

image


방콕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는 골든마운틴 사원이라고 더 알려져 있지만 사원의 이름은 "왓 싸켓 랏차 워라 마하 위한"입니다. 사원의 본래 이름에는 "크고 위대하다"는 수식어가 앞뒤로 붙어있습니다.말을 줄이기를 좋아하는 태국인은 "왓 싸켓"으로 줄여서 부르거나 산이라는 뜻인 "푸카오통"이라고 칭합니다. "푸카오"는 "산"이라는 뜻이고 "통"은 "금"을 뜻합니다.
황금색 산위에 만들어진 탑은 자연적인 산에 만들어 진것이 아닙니다. 현재 왕조인 짜끄리 왕조가 방콕으로 수도를 정하고 새로운 왕조의 힘과 정통성에 대한 불교적인 표현물이 필요한 짜끄리 왕조는 아유타야 시절에 짜오프라야 강가에 지어져있던 사원에 높고 커다란 "째디" -태국식 불교탑을 칭함-를 건설하여 새로운 국가의 무언가를 보여 주려 하였습니다. 라마3세 시절에 지어지기 시작한 째디는 토양에 물이 많고 부드러운 특성때문에 크고 무거운 째디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내립니다. 무너져 내리고 방치된 것은 작은 산과 같이 보였고 그때부터 방콕 사람들은 자연스레 산이라고 칭하였고 후세는 자연 발생적인 산으로 인식을 합니다. 이후에 라마4세는 작은 산위에 작은 "째디"를 만들고 스리랑카에서 부처님의 사리를 가져와 안치합니다.-1853년 이후- 그리고 침식을 막기 위하여 작은 산에는 벽을 만들어서 지금의 형태를 만들었습니다. 수미산을 상징하는 골든 마운틴 사원은 인공산 위에 만들어 진 것입니다. 산의 모양은 브라흐마 왕이 살았다는 힌두교의 전설속의 산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있습니다, 방콕이 있는 태국의 중부지방은 평지로 이루어져 있고 산을 관찰하기 위하여는 차를 달려 적어도 한 시간 이상 지방으로 나가야 산이 보입니다.
황금산 사원은 "왓싸켓"의 일부입니다. "왓싸켓"은 아유타야 왕조에 지어진 건물이고 몇번의 중건이 있었습니다. 사원의 대리석 치장은 1900년도 초기에 완성을 합니다. 적어도 사찰은 25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측됩니다. 히마판 추측
사원의 부처님은 부드러운 미소로 방문객들을 맞이합니다. 황금산 사원의 유명세로 사원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은 크게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매년 11월에는 "왓싸켓"에서 황금산 정상까지 촛불을 든 행렬이 새벽 동트기 이전에 이루어져 장관을 연출합니다. 행사는 탑에 붉은 천을 감는 것으로 진행이 되는데 같은 시기에 태국 전역의 "째디"에는 붉은 옷이 입혀집니다.
"왓싸켓'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나 '황금산 사원"은 50밧의 입장권을 구입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오후 5시경에 입장하는게 시원한 바람과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왓싸켓의 본당은 생각보다 한적합니다. 방문객들은 모두 황금산 정상에 올라가 있기 때문입니다. 본당은 경계석인 씨마 Cima 8개가 본당을 둘러서 서있습니다.
  • 본당을 둘러서 4면으로 회랑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왓싸켓이 다른 사찰과다른 점이있습니다. 비둘기가 안보입니다. 왠만한 사찰은 비둘기와의 신경전을 벌이지않습니다.
  • 회랑에 배치되어있는 부처님은 모두 투명 아크릴로 차단을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비둘기로 부터 투명 방어막을 친 것이 주 목적일 것입니다.
  • 경계석에도 투명 아크릴이 씌여있습니다.
  • 법당의 열린 창문과 가지런한 기둥 그리고 지붕의 색상이 묘하게 잘 어울립니다. 태국 불교 건축물에서 관찰되는 균형의 미는 가끔 묘한 웃음을 짓게 합니다. 안정을 줍니다.
  • 사진을 찍으면서 느끼는 점은 중심을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만다라나 힌두의 세계관이 작용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경계석은 탑속의 금색 조형물입니다. 경계석은 땅속에 1.5미터 이상을 기초속 삼아서 묻어서 배치를 하였지만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지상으로 올리기 시작을 하고 기단을 높혀서 탑안에 넣어두는 양식으로 하고있습니다.
  • 짜오프라야 강건너에 있는 미얀마의 몬족이 영향을 받은 왓빠껫의 경계석입니다. 경계석은 모든 사찰에서 서로 다른 양식으로 표현됩니다.
  • 수코타이 시기인 14~15세기에 만들어진 경계석입니다. 수코타이 국립박물관의 야외 전시장에 진열하여 놓았습니다.
  • 본당의 부처님을 만납니다. 본당의 벽화는 선명하고 관리가 잘되어있습니다.
  • 본당 벽화중의 하나입니다. 인간의 세상을 잘 표현하였습니다.
  • 본당을 나와 황금산쪽으로 향합니다. 문 밖으로 다른 건물이 보입니다.
  • 본당보다는 조금 작지만 웅장합니다. 경계석이 없이 이렇게 지어진 건물에는 내부에 작은 방과 큰방으로 나뉘어 두 기의 부처임이 벽을 사이로 등을 대고있습니다.
  • 본당과 달이 정면으로 문이 하나만 있습니다. 반대쪽으로도 한나의 문이있습니다. 안쪽으로 부처님이 보입니다.
  • 그리고 안쪽으로 들어가서 본 좋은 미소의 부처입니다.
  • 중간 문을 통하여 반대편의 방으로 넘어갑니다. 부처님의 입상이지요? 무슨뜻일까요? 한손을 들어 손바닥을 보이고 있습니다.
  • 건물의 네 모서리 방향으로는 작은 건물이 배치되어 요일별로 부처님의 자세를 보여줍니다.
  • 드디어 황금불 사원쪽으로 갑니다. 올라가는것 보다 밑에서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 300여개의 계단을 통하여 오를 수 있습니다.
  • 사람들은 뭔가를 만들어서 표시를 하기를 좋아합니다.

50밧으로 입장권을 구입하고 계단을 통하여 산 정상으로 오릅니다. 정상의 사진은 오래전에 찍어둔 것이 있는데 아직도 메모리 복원을 못하여 사용치 못하는 군요, 방콕을 방문 하시는 분들은 한번쯤은 방문 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주소 :
344 ถนน บริพัตร แขวง บ้านบาตร เขต ป้อมปราบศัตรูพ่าย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10100
344 ถนน บริพัตร Khwaeng Ban Bat, Khet Pom Prap Sattru Phai, Krung Thep Maha Nakhon 10100
황금산 입장권은 18:00까지 판매하고 19:00 까지 관람이 가능합니다.


여행지 정보
● Wat Saket, ถนน บริพัตร Ban Bat, Pom Prap Sattru Phai, 방콕 태국



[태국]방콕 왓 싸켓 그리고 푸 카오통 이야기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image

[태국]방콕 왓 싸켓 그리고 푸 카오통 이야기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