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벙커 원을 가보려고 하였다.
한국을 방문 할때 마다 이런 저런 일로 벙커에를 가보지를 못하고 이번 방문에는 시간을 내어 보았다.
그리고 다스뵈이다 방청을 하였고 ~
유튜브로 접하였던 방송이어서 인지 그닥 낮설지 않고 항상 놀던 놀이터 같은 느낌이었다.
딴지부터 이런 저런 연유로 지금까지 이어져온 그들의 인터넷방송을 이제야 참여를 하개 된것이다.
역시 자유로운 그들의 표현방식이다.
수요일 녹화가 18:30이란다. 히마판은 15:30에 도착하여 빈둥댄다. 늦으면 자리가 없다는 소문이 무성하여서 ~ 히마판 앞으로는 몇명 안된다. 세 번째 열까지는 방송에 강제 출연된다는 경고를 보고 네 번째 열에 자리를 잡는다. 그나저나 3시간을 뭐하지?
그랜드 피아노를 진열하고 튜닝을 하는 분이 건반을 두들깁니다.
강의 내용도 있고 주의사항도 있고
벙커답게 철판으로 마무리 하고
재미있는 메뉴도 있고
저 계단으로 출연진들이 내려오지요~
분리 못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운용 맘에 듭니다.
자리에서 오래 앉아 있으니 갑갑하여 여기저기
까무라치노 ㅎㅎ
강의실도 올라가보고
3층에서 내려다 보니 밖에도 사람들이 많이 있군요.
일층에는 거의 자리를 매꾸었습니다. 공연이 시작되기전에 모두 차고 서서보는 분들이 많이 있더군요.
열정적이고 가식적이지 않는 피아니스트 임 현정씨도 나오고
스스로 대 기자라고 하는 주 진우 기자고 나오고
조 정래 선생님도 나오시어 열변을 토하시고! 올해 일흔일곱 이시라는 데~
추 미애씨도 나오고~ 조금 갑갑증을 저만 느꼈는지~
이층으로 통하는 계단 밑에서는 히쭉대는
히마판은 휴식 시간에 돌아서 나옵니다. 집으로 갈 길이 너무 멉니다. 집에 돌아오니 11시가 훠얼씬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