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0일자 비트코인 캐시)
(2017년 12월 20일자 비트코인 골드)
일주일 이상 꾸준히 갈것같던 상승장이 오늘 브레이크가 걸렸습니다.
대부분의 코인들이 파란불을 키고 조정수준의 하락을 겪게된것인데요.
투더문을 외치던 퀀텀도 떨어지고 에이다 그 외 많은 코인이 힘을 잃었습니다.
그러던 중 비트코인 형제의 저력인지 캐시와 골드가 폭등수준의 상승을 이루게 됩니다.
그것도 어마어마한 상승입니다 전고점을 돌파하며 미친거 아니야?라는 소리가 나오는 상승이었습니다.
비트코인 골드는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했지만 캐시는 전고점 돌파로 한동안 못나올것같던 전 고층 주민들도 다들 나오시고 환호를 질렀던 어마어마한 상황인데요.
"정말 놀라운것은 이 상승에 이유가 없다는 것, 호재선반영이라기엔 상승폭이 너무 크다는것!!"
네 이유가 없어요. 당장 반영된 호재도 없습니다. 그냥 사람들의 심리가 뭉쳐 비트코인에 대한 불안감으로 다른 비트메이저코인에 열기가 옮겨붙은거라고 밖에 설명이 안됩니다.
비트코인 캐시는 그래도 우지한과 로저버가 꾸준히 트위터질로 선동성짙은 마케팅과 코인베이스에 상장됐다는 호재라고 취급할수있는 소식이 있지만.
비트코인 골드는 해킹사건도 있고 악재뿐인 상황에 개발진도 적은 코인인데 이 상승장 이해가 안됩니다.
돈과 열기가 모이면 이유없이 오르는게 코인이지만, 저는 저 자신의 안목과 코인도 가치투자가 가능하고 정보와 미래로 구매를 해야한다는 저만의 철학이 있는데 오늘의 상승장은 저를 한마디로 "멘붕"시키는상승장 이었던것 같습니다.
비트코인 캐시와 골드에서 오늘 재미좀 보신분들 많으실것으로 사료됩니다.
물론 이 폭등이 다시 조정되어 시체가 산을 쌓을수도 있지만,
"오늘도 이렇게 우지한은 드래곤 슬레이어가 되고 로저버는 다시한번 예수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