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고향이 제주인 사람의 제주 여행 (3) - 디저트 종류가 정말... 많던 '카페 앙투아네트'
꺄악. 금욜 칼퇴 했어욥! 금요일 칼퇴했어요! ㅎㅎㅎ 제 몸은 서울에 있지만 그래도 제주도 내려갔을 때 갔던 곳을 포스팅해봅니당.
이날은 친구가 서울에서 내려왔기 때문에 실제로 숙소도 예약하고 여행하는 것처럼 돌아다녔어요! 웰컴 투 제주!! ㅋㅋㅋ
온다 그러길래 설마 진짜 올까? 했는데 왔더라고요..
호텔에 얼리체크인이 안된대서 방문한 이 카페 이름은 ‘앙투아네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3 마트로 탑동점 별관’
주소입니다 !
제 친구가 이 카페에서 일할까.. 하다가 너무 넓어서 힘들 것 같다며 포기했었는데 제 친구는 현명한 아이였어요.
들어가보니 내부도 엄청나게 넓고, 음료랑 빵 종류, 디저트 종류가 엄~~청나게 많더라고요.
종류 진짜 많죠. 사진은 정말 극히 일부고, 케이크 종류부터 스콘까지 정말 다양하고 냄새도 정말 좋아요!
그리고 벽에 계단식 자리가 있는데 이 자리 뒤에 앙뚜아네트 사진이 크~게 걸려있습니다.
정말 크게 걸려있어서 뭔가 느낌이 묘했던. 저 계단 뒤에 2층으로 가는 곳도 있습니당! 매장이 정말 넓은데도 나중에 꽉찼어요!
저희는 밥을 먹고 가서 음료 두잔이랑 초코타르트, 크림치즈 타르트 이렇게 주문했어요.
음료는 저는 고민하다가 정말 마지막 양심을 지키기 위해 아메리카노를 마셨고, 친구는 바닐라라떼.
제 친구는 바닐라라떼 밖에 안먹습니다. 본인 말로는 올해 바닐라라떼를 끊어보겠다는데 과연.. ㅎㅎㅎ
여기 디저트가 생각보다 별로라는 후기를 봤어서 고민했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초코도 꾸덕꾸덕하고..!!
그리고 화장실이 아주 예쁩니다! ㅎㅎ 조명도 좋아요!
디저트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민했었는데 꽤 성공적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다시 가면 스콘종류를 먹어보고 싶어요.
혹시 제주도 탑동 근처에서 카페를 찾으신다면 여기 추천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