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야경이 좋은 곳이 있다고 하여 밤에 들렀습니다.
여름인데도 비가 온 후라서 춥더라구요
사람들이 야경이 좋다고 한곳은 안압지 였습니다.
(안압지)
신라 왕궁의 후원으로 삼국통일을 전후한 시기에 조성되기 시작하여 674년에 완성되었다.
1975~86년의 발굴조사에 의해 유구가 밝혀졌는데 연못을 둘러싸고 있는 석축호안과 서쪽 호안변에서
5개의 건물지가 발견되었다.
부정형의 석축호안은 서쪽 호안선만 직선으로 되어 있고 나머지 호안은 굴곡이 심한 곡면을 이루고 있다.
입수구는 동쪽과 서쪽의 호안이 만나는 곳에 설치되어 있고 출수구는 북쪽 호안에 있으며,
연못 안에는 3개의 섬이 있다.
저녁 8시쯤 되니 불이 켜지더라구요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