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한잎에도 감사와 찬사를 보내며 이 계절이 주는 여유로움을 느껴보세요
꽃잎이 스쳤던 자리들 그리움이 호수처럼 고여있던 정깊은 마음자리들
가을숲을 지날때도 있겠지만 쓸쓸하면 쓸쓸한대로 고요히 묻어두세요
따사로운 햇살에 몸을 낮추고 향기로운 가을빛의 향연에 살가운 미소하나 띄워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