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Huobi Pro)의 미국 지사 후오비US의 전 법률고문이자 준법감시인 해리 저우(Harry Zhou)가 최근 CCN과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미국 연방 정부의 공식 라이센스 발급은 시간문제"라고 답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은행 은행 라이선스(federal banking license)를 발급하는 전담 기관인 미국 연방통화감독청(OCC)은 이미 핀테크 기업에 관련 면허를 발급하는 방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하지만 뉴욕금융서비스국(NYDFS)은 OCC의 이러한 움직임을 공식적으로 비난하고 있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