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전문 온라인 미디어 뱅킹테크(bankingtech)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최근 지멘스 및 블록체인 기반 무역 플랫폼 TradeIX와 협력, 블록체인 기반 무역 금융 스마트 보증 시스템을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스탠다드차타드 측은 "해당 시스템은 기존의 서류 업무를 간소화시킬 것"이라며 "은행 담보부터 클레임 관리까지 모든 프로세스가 자동화될 것이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의 파일럿 버전은 지난 3월부터 시범운용되고 있으며, 올해 말 테스트를 마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