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티씨매니저(Btcmanager)에 따르면, 미국 하원 세입세출위원회 케빈 브레디(Kevin Brady) 외 5명의 의원이 최근 데이빗 카우터(David Kautter) 美 국세청장에게 공개서한을 통해 "암호화폐 거래 수익에 대한 명확한 규정을 마련할 시간이 초과됐다"며 "IRS는 포괄적이고 뚜렷한 암호화폐 관련 과세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들은 지난 5월에도 IRS에 암호화폐 관련 과세 방안 마련을 촉구했지만, IRS의 행보에 큰 변화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IRS는 지난 2014년 최초로 암호화폐를 자산으로 분류하고 일정 부분 과세를 해왔지만, 그 후 현재까지 과세 정책에 별다른 개선안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