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미디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정부가 새로운 은행 송금 규정을 내놓으면서 현지 암호화폐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베네수엘라 당국이 최근 전국 시중 은행에 하달한 명령에 따르면, 은행들은 해외 관련 서비스에서 취득한 일체 IP주소, 재무 정보, 거래 규모, 지점 등의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은행 이용자들은 해외 출국시 은행에 목적지, 출국 시간 등 정보를 등록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해당 명령을 어긴 이용자들에 대해 은행은 이들의 온라인 은행 업무를 제한, 계좌를 동결시킬 수 있다. 이를 위반한 은행 역시 관련 제재를 받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