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위엔따오(元道) 중관춘(中关村, 중국의 실리콘 밸리) 블록체인 산업연맹 이사장이 30일 저장(浙江)성에서 열린 세계 블록체인 컨퍼런스(世界区块链大会)에서 "암호화폐 없이는 퍼블릭 블록체인의 발전을 논할 수 없다"며 "그 외, 실물경제 도입가능성과 기존 금융체계를 탈피한 새로운 금융체제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퍼블릭 블록체인의 발전 로드맵은 한 국가가 기존 체제(소말리아·아르헨티나·미국·중국 체제 포함)에서 커뮤니티를 통해 자율적인 규제 및 거버넌스가 가능한 체제로 가는 것과 유사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