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최근 대형 암호화폐 채굴 업체 비트퓨리그룹(Bitfury Group)이 채굴 장비를 특수한 액체에 담아 냉각시키는 새로운 방식을 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장비 효율성을 높여 조지아 트빌리시 소재 채굴장의 채굴 비용을 낮춘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발레리 바빌로프(Valery Vavilov) 비트퓨리 CEO는 "액체 냉각 기법은 공간 및 에너지 활용 효율이 뛰어나다. 암호화폐 채굴업체에게 채굴기의 냉각 문제는 언제나 도전일 수밖에 없다. 일부 기업은 이를 위해 시베리아로 영업장을 옮기기도 하는 등 다양한 방법론이 제시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