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 합의 알고리즘을 고안한 개발자로 알려진 써니 킹(Sunny king)이 전날(20일) 암호화폐 업계 유명인사 초청 인터뷰 코너인 왕펑스원(王峰十问)에 출연해 "제미니 달러(GUSD)의 영향력은 지나치게 고평가됐다"고 말했다. 또 그는 "미국 역사 중 모든 은행이 각자의 지폐를 발행할 수 있었던 시기가 있었지만 이들은 큰 영향력을 가질 수 없었다"며 "현재의 암호화폐 역시 단지 디지털화된 형태를 띄고 있을 뿐 그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주목할만한 점은 미국 정부가 최근 암호화폐 발행 및 교환 행위를 허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향후 암호화폐 시장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