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프레스(bitpress)에 따르면, 일본 금융청이 제 5차 '암호화폐 거래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금융청은 △암호화폐 산업 개괄 △산업 대응 현황 △자율 규제 개요를 주제로 잡았다. 해당 당국은 "ICO가 벤처캐피탈 자금조달 수단으로서의 장점을 검토하고 있고 관련 법규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며 "암호화폐의 위험요소가 큰건 사실이지만, 블록체인의 가치 또한 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암호화폐, ICO 기능, 리스크 요소 등을 고려해 산업 가이드 및 규제를 제시해야 한다"며 "하지만 새로운 규제를 만들기 전에, 기존 규제를 준수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