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반등장에 여러 알트를 손댔는데 스팀은 350원대에서 주워서 430원대에 싹다 정리 했는데 이렇게 까지 크게 갈지는 몰랐네요. 스팀한테 배신 당한 적이 몇번 있어서.. 스팀잇을 하고 있지만 스팀의 저력을 너무 무시했습니다
스팀을 놓아주고 난 후 귀신 같이 스팀이 400원 초반까지 떨어져서 ‘스팀 니가 그러면 그렇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 뒤로 날마다 쭉쭉 오르는 스팀을 보면서 배아파 죽을뻔 했네요. 어어어 하다보니깐 전고점을 뚫어버리고 벌써 500원 중반대에 안착했네요. 이번 반등장에 수익을 조금 냈기는 했지만 나름 신경 쓰이는 일이 많았고 약간 생쇼도 많이 헸는데 처음부터 그냥 스팀파워에 몰빵하고 맘편히 있는 것보다 못한 수익률이네요.
아무튼 스팀잇 유저로서 가격이 오르는게 또 마냥 아쉬운 일만도 아닌 것 같네요. 다시 사람들이 많아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