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손맘첫모임] 1년만에 첫 모임 갖다 그리고 일상 주절주절

hestia(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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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헤스티아예요 ^^

2017년 1월 부터 저희 동네에 금손맘 프리마켓 이라는게 열렸어요
매달 열렸으나 중간에 아이 학교 하교시간과 안맞을때는 빠질때도 있고
그래도 거의 참여하기를 1년...

그 사이 마켓때 봤던 핸드메이더 줌마들과 조금씩 친해졌답니다
하지만 손님들과 물건을 사고 팔고 하느라 한계가 있었죠~

운영자분께 벙개를 제안하여~ 오늘 첫 모임을 했어요~
감사하게도 공방이 있으신 분께서 장소를 제공해주셔서 편하게 수다 떨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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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공방을 차려놓으신것을 보니
핸드메이드를 하는 사람으로써 부럽더라구요

오셨던 분들 중에서 공방이 있으신분 없으신분 섞여 있었는데요
하고 계신분은 하지 말라고 하고
아직 집에서만 작업하는 저 같은 사람은 공방이 로망이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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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주전부리로 시작한 우리의 만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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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 폭발이었습니다 ㅋㅋㅋ

일주일중 오늘 하루 아이가 방과후 수업이 있어서 조금 늦게 끝났거든요
편하게 이야기 하고 먹고 마시고 ~ 그랬네요

이 모임이 끝나고 어떤 새로운 변화가 생길지는 모르겠으나
이 신도시에서 비슷한 취미를 가진 아줌마들을 만나서 이야기 한것 자체가 힐링이 되었어요
공감대가 많다보니 ^^ 함께 공방을 쉐어해보자고도 하고 팀으로 다른 프리마켓에 나가보자고도 하고 여러 이야기들이 나왔거든요~

그리고 일상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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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7세 되는 우리 두 아들
아이들의 식욕이 폭발했네요 6개,8개짜리 요플레는 하루안에 끝나서 ㅠ
오늘은 16개짜리를 샀더니 마음이 조금 든든합니다 ㅎㅎㅎ

나중에 초등 고학년되면 식당도 무한리필만 찾아다닐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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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 다가오나봐요
커피주문이 한두건 생겨납니다

제가 일부는 먹고 주변 선물로 하는 양이 많지만
한두개씩 구매하시려는 분들이 계셔서 재료비가 절약이 되니 좋으네요 ^^

프리마켓에서 몇번 판매했더니 지역카폐에서 연락이 오는데 감사한 마음입니다 ^^

아침에 외출하고 오후엔 아이들과 도서관 갔다오니
어느새 저녁입니다
다행히 오늘은 삼겹살이라 ^^ 조금 간편하네요~
저녁준비해야지요~

저녁 맛나게 드시구요
밤에 놀러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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