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스티아예요 ^^
2017년 1월 부터 저희 동네에 금손맘 프리마켓 이라는게 열렸어요
매달 열렸으나 중간에 아이 학교 하교시간과 안맞을때는 빠질때도 있고
그래도 거의 참여하기를 1년...
그 사이 마켓때 봤던 핸드메이더 줌마들과 조금씩 친해졌답니다
하지만 손님들과 물건을 사고 팔고 하느라 한계가 있었죠~
운영자분께 벙개를 제안하여~ 오늘 첫 모임을 했어요~
감사하게도 공방이 있으신 분께서 장소를 제공해주셔서 편하게 수다 떨고 왔네요~!
멋지게 공방을 차려놓으신것을 보니
핸드메이드를 하는 사람으로써 부럽더라구요
오셨던 분들 중에서 공방이 있으신분 없으신분 섞여 있었는데요
하고 계신분은 하지 말라고 하고
아직 집에서만 작업하는 저 같은 사람은 공방이 로망이고~ ㅎㅎㅎ
커피와 주전부리로 시작한 우리의 만남은
식욕 폭발이었습니다 ㅋㅋㅋ
일주일중 오늘 하루 아이가 방과후 수업이 있어서 조금 늦게 끝났거든요
편하게 이야기 하고 먹고 마시고 ~ 그랬네요
이 모임이 끝나고 어떤 새로운 변화가 생길지는 모르겠으나
이 신도시에서 비슷한 취미를 가진 아줌마들을 만나서 이야기 한것 자체가 힐링이 되었어요
공감대가 많다보니 ^^ 함께 공방을 쉐어해보자고도 하고 팀으로 다른 프리마켓에 나가보자고도 하고 여러 이야기들이 나왔거든요~
그리고 일상 주저리!
9세,7세 되는 우리 두 아들
아이들의 식욕이 폭발했네요 6개,8개짜리 요플레는 하루안에 끝나서 ㅠ
오늘은 16개짜리를 샀더니 마음이 조금 든든합니다 ㅎㅎㅎ
나중에 초등 고학년되면 식당도 무한리필만 찾아다닐것 같아요 ㅎㅎㅎ
설날이 다가오나봐요
커피주문이 한두건 생겨납니다
제가 일부는 먹고 주변 선물로 하는 양이 많지만
한두개씩 구매하시려는 분들이 계셔서 재료비가 절약이 되니 좋으네요 ^^
프리마켓에서 몇번 판매했더니 지역카폐에서 연락이 오는데 감사한 마음입니다 ^^
아침에 외출하고 오후엔 아이들과 도서관 갔다오니
어느새 저녁입니다
다행히 오늘은 삼겹살이라 ^^ 조금 간편하네요~
저녁준비해야지요~
저녁 맛나게 드시구요
밤에 놀러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