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는다는 것..

hespoir(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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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hespoir@hespoir입니다.

저는 97년생으로 올해로 22살이 되는 대학생이에요.
요즘 여러모로 고민이 많아 스팀잇에다가 저의 생각을 한번 풀어보고 싶어요.

-달라진 나의 모습

대학생이 되기 전까지만 해도 저는 매사에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학생이었다.
남들이 고민을 하고 안절부절 할 때 나는 항상 자신감을 갖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그러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요즘은 어떠한 도전을 하려고 할 때도 아무리 작은 도전이여도
"이 길이 맞는 것인지, 혹여 실패하지 않을지" 나 자신에게 계속 질문을 하게 된다.

사촌오빠의 부탁으로 내일부터 3일간 영어캠프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예정이다.
옛날 같았으면 수업의 전반적인 계획을 구상하고 몇번 연습하고 수업에 임했다면
이제는 완벽한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 수업 시연을 수없이 해본 것 같다.
오늘 친구를 만날때도 내일 수업에 대한 긴장감 때문인지 계속 영어캠프가 생각이 났다.

나에게 부족했던 조심성이 신중함이 길러지는 과정인 것 같다.
부족한 면이 길러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으면서도 어른이 되는 과정이면서 동시에 책임을 져야 하는게 늘어나는 것 같아 두려움이 생기는 요즘이다.

-꿈 및 취업

어렸을 때부터 욕심이 많았던 나는 꿈 또한 다양했다.
"피아니스트, 외교관, 그리고 아나운서"
아직까지 명확한 꿈은 없고 취업에 대한 부담감 또한 별로 갖고 있지 않았지만,
어느새 3학년 (일명 사망년 ㅠ) 이 되자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졌다.
방금 뉴스에서도 취업에 관한 뉴스가 나왔다.
이제는 조금 더 나를 돌아보고 나에 대해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확실히 글로 저의 생각을 풀어내니 복잡했던 생각들이 조금이나마 정리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일기(?) 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게 되네용.

여러분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이상 hespoir@hespoir 이였습니다.